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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칸 남녀수도자가 동반하는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칸 성소를 살고 있는 수사님과 수녀님들과 함께 하는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초대합니다. 7월 28일 부터 31일까지 도보를 중심으로 하는 행진을 하고, 8월 1일부터 2일까지 본격적인 축제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프란치스코가 아씨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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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570 8월2일[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회(작은형제회)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프란치스칸 운동회 날.> 어제로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마치며 미사와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하루의 나눔뿐 아니라 행진 전체를 아우르는 나눔을 했는데 나눔 중에 한 분이 당신의 봉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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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3 연중 17주 목요일/ -흡족할 때 부족하다.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을 순례하고 성지를 순례해도 하느님 현존의식이 없다면 말짱 꽝이지요. 왜 이런 얘기를 길게 했느냐 하면 저의 이번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오늘 탈출기에 비추어 반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겉의 형식은 다 잘 갖췄습니다. 최양업 신부님의 발자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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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1차 ). 201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회 홈페이지 - 나눔방 - 말씀/ 삶 - 자유나눔에 19. 6. 18. 게시됨. http://www.ofmkorea.org/ofmkfb/229887 2019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 2019.06.18 05:17 / 김레오나르도 2019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1차) 주님의 평화와 선이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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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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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수) 포르치운쿨라 행진자를 위한 기도와,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8.2) 전날 준비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8년 8월 1일(수) 포르치운쿨라 행진자를 위한 기도와,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8.2) 전날 준비 ♡ □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마지막 날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은 합덕성당 양촌공소에서 출발, 신리 성지, 여사울 성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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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7주간 목요일 - 흡족할 때 부족하다 / 김찬선 신부님 ~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을 순례하고 성지를 순례해도 하느님 현존의식이 없다면 말짱 꽝이지요. 왜 이런 얘기를 길게 했느냐 하면 저의 이번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오늘 탈출기에 비추어 반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겉의 형식은 다 잘 갖췄습니다. 최양업 신부님의 발자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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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포르치운쿨라 참가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um pace 2013 ofm) 작은자의 몫인 축제를 찾아 떠나는 평화의 산책길! 사부님과 그 동료들의 수도생활은 작은 성당인 포르치운쿨라에서 시작되었다. 가난과 정결, 순종을 뜻하는 3개의 매듭이 묶인 줄을 농부들이 즐겨 입던 부대자루 옷 허리에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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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의 이해와 행진의 의미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의 이해와 행진의 의미 1-1. 토마스 첼라노의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전기 안에서 포르치운쿨라 성 마리아 성당에 대한 언급 성 프란치스코의 전기 작가인 토마스 첼라노는 성인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에서 포르치운쿨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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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수) '복음과 예수!'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하십니다. '내가 모든 것을 바쳐 찾아야 할 값진 보물이요, 좋은 진주는 무엇일까?' 오늘은 프란치스칸들의 축일인 '포르치운쿨라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아씨시 평화의 마을에 있는 '포르치운쿨라 성당'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