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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가다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계하여 집을 짓고 필경사로 명명하고 농촌계몽 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며 심훈의 짧은 생애(1901. 9.12 ~ 1936. 9. 16. 35세)의 자필 원고와 저서, 그 당시의 신문 등이 상록문화관에 전시되어 있었고 암울했던 시대 배경과 표현의 자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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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가다 201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계하여 집을 짓고 필경사로 명명하고 농촌계몽 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며 심훈의 짧은 생애(1901. 9.12 ~ 1936. 9. 16. 35세)의 자필 원고와 저서, 그 당시의 신문 등이 상록문화관에 전시되어 있었고 암울했던 시대 배경과 표현의 자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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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맛집 투어 - 한식 (타,파,하)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도 포항출신 ^^;;)이 아주 푸짐하게 들어가요 ㅡ 같이 나오는 김치도 깔끔하고 2인분 시키면 양도 많이 나와요.. 그런데 중요한건 가격!! 원래 가격이 3500원이었거든요 (1인분) 근데 몇달전부터 1주년 기념으로 1인분에 2500원으로 내렸는데,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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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맛집 투어 - 한식 (사,아)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라는데..포항쪽에 사시던 성게군이시니까.. 먹어보셨을지도 서울사는 전 처음먹어봤어요 ㅎㅎ 음..굴밥도 맛있구요.. 굴탕...라빈스 지나서 첫번째 골목이예요 쌀국수 집인데 포X아랑 여러 쌀국수집 가봤지만 ... 리틀 싸이공이 지존이예여 ㅋ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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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작, 다큐멘터리를 보다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식집 국수 앞에 앉았는데 시퍼렇게 대들던 아들은 동네 골목도 밝히지 못하는 집어등 타고 떠나 돌아오는 길을 잃었다 말소를 경고하며 날아 든 통지서 꼭 쥐고 부지런히 걸어도 라일락꽃 향내만 어지럽지 멀기만 한 읍사무소 생때같은 막둥이 돌아 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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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휴가 여행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리님 야간잔업마치고 동대구앞에 마중나왔고 다음날 오후3시에 한우리님 회사출근이라서 일찍 서둘러 오천 오어사 산사에 들러 구경하고 포항시내 육거리에 한우리님 동생 회 초밥집에가서 초밥에 모밀국수맛나게묵고 계산 울 아들하려고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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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체험 제 2탄~~~~~`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는 국수를 삶느다고 한다... 대구에서 3분이 봉사자가 오셨다.(지부간사의 어머니와 봉사자부부) 나는 살았다고 생각을 하고서 포항으로 시장을 보러 나왔다 우럭을 살아있는 것과 우럭의대가리만 놓았는것을 사서 매운탕을 끓이고, 또 오징어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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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 왜 냉면이 자꾸 먹고싶지.-->포항사람^^! 200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답니다. 포항 사람이라 반갑구여~ 전 대구로 시집와서 잘 모르는 지리에 맛있는 냉면집 찾아다니느라 엄청 실패도 마니 했구여~ 냉면 그거 사람 입맛따라 다르긴한데~ 제가 젤 좋아하는덴 오거리 황장군 물냉인데 갈비탕집이라 국물이 정말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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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잉?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만간 국수 먹을일도 있겟네여~ 이제부터는 조신하게 처신해야겟네여~ 부디 며르치 좋은 일 잇기를 바라며...글구 약차는 준비해두었는지...일주일 후에 대구로 가는디...그때 맛볼수 있을런지..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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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민회원들 다들 어디갔어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예 우리 모임했든 곳에 2층 3층 올려서 2월23일 포항에서 고향 오천으로 이사했구먼요 그리고 작년 6월부터 울 마누라 날...개업해서 성업중이구만요 구룡포에서 유명한 모리국수가 특미래요 그리고 한가지 더 작년 12월 17일 내 할배 되뿟다(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