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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성지순례 넷째 날(2024.5.11)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푸른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낮은 구릉에는 키가 위로 죽죽 뻗은 녹음 짙은 사이프러스와 소나무가 군데군데 숲을 이루었다. 사이프러스 나무는 죽은 사람이 하늘로 올라가는 이미지를 갖고 있고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아 묘지에 장식을 많이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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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교회에서 찾는 찬사리더에게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분이 나오니까 얼마나 좋은지...모든것이 내일처럼 기뻤지요. 그리고 희망적인 좋은 응답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내일 교회가서 알려주고 주일학교 부장과 상의해서 연락드릴께요.맘도 좋으셔라... 복 받는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셔. 피곤이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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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푸른아시아 후원의 밤 &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vol.13) 201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아시아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느낌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푸른아시아, 내일을 그리다' 토크에서는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금천구 차성수구청장, 푸른아시아 회원이신 장원택 님, 전미영 님을 모시고 앞으로 푸른아시아에 대한 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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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름 짓기 추천 내일 5/26일 18:00까지 받겠습니다.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이름입니다. (인터넷 검색에 없는 교회) 새맘교회 마루교회(누리마루교회는 있음) 씨날교회 더낮은교회 더작은교회 그루교회 참따뜻한교회 솔교회 내려서는교회 같이교회 더불어교회(더불어사는교회는 있음) 늘푸른솔교회(늘푸른교회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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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태도군도(苔島群島) - 물새끝반도의 진짜 주인은 흑염소들이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태도교회' 란 글씨가 선명하다. 고향으로 돌아온 목사와 그 아내가 살고 있단다. 물새끝반도로 가는 길의 입구엔 데크가 조성되어 있었다. 오래된 데크는 방치되어 있어서 삐걱거리고 부서졌다. 오른쪽으로는 당집으로 가는 길이 나뉘어진다. 선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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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4국 12일여행 후기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올레순 교회 산 정상에 있는 악슬라 전망대 올레순 시내를 한 눈에 볼수 있는 곳 악슬라 전망대에서 본 올레순 항구 모습...가장 크고 오래된 빙원 "뵈이야빙원" 빙하박물관 뒤로 보이는 푸른 설경은 제가 뽑은 이번 여행 중 최고로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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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김대식집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분들이 삼행시나 아무글이나 많이들 참여를 해 봅시당^^♡ *6월 28일 금요일 시제를 올립니다* 하나님 은혜 / 기도원 / 복숭아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날이 다가왔다^^ 오늘도 부족한 청지기의 부탁을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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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마을배움터 이야기 (20240521 ~ 20240620)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고 푸른 바다에 입수하여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보고, 힘들면 배영으로 바다 위에 누워 새들이 날아가는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동해안의 갯녹음 현상(백화현상)이 조금 보이기도 해서 마음이 씁쓸하기도 했다. 기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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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끝난 후 다시 자전거 타고 집으 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TV를 틀고 인기가요 시청하면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랩까지 열정적으로 따라하고 있을 때 또 새로운 콘텐츠 영상이 떠가지구 봤는데 우리 위 클리 아가들이 첫 MT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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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 대상 29:1~13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