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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엄선 단편 - 타락지기(墮落至祇)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종의 무인도 동굴 깊이 있자니 살짝 무서웠지만 모험심도 발동 되었고 더불어 송비, 제이, 미주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든든했다. 우리는 이걸 대체 누가 만든 걸까 하는 꺼림칙한 생각이 들 무렵 두 갈래길에 봉착했다. 그곳에는 피마능(避魔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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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세월호를 보며 대한민국의 민낯을 본다.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푹 자둬야 한데이, 고려 72호는 연료 부족으로 사모아 기지로 가쁘렀 고, 지금 우리배는 최악의 조건에 처해 있는기라, 사방 팔방이 산호 암초라서 구조선이 온다 손 치더라도 이런 악 조건에서는 구조되긴 틀린기라, 불침번은 두명씩이다. 구명 조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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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도에 매화꽃은 다 어디가고! - 신안군 압해읍 매화도 매화산(240.1m)~노망산(157.1m)~양두산(41m)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32개의 무인도로 군 전체가 약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접 목포시에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군청사도 2011년 이전에는 목포에 있었다. 비금도·암태도·도초도·임자도 4대 해수욕장이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고급 소금인 천일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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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길(국토종주)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거든요. 다행이 열차에 손님이 별로 없는 관계로 뭐 특별한 제한은 받지 ?고 충주까지 잘 왔읍니다. 약 1시간을 달린 열차는...역에서 충주 시외버스 터미널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어 , 열차에서 내리자 마자 서둘러서 시외버스터미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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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6 201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고 푹 쉬면 되겠다. 바리 낼 출근복장으로 오피스텔 뛰쳐 나왔습니다. 대충 찜질방 위치 알기 때문에 걸어 가도 됩니다. 오피스텔 뒷문으로 나왔습니다. 앞문보다 뒷문에서 골목길 걸어 들어가면 더 빠릅니다. 막 뒷문열고 나와서 일단 담대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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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카리브 휴양지 중 깐꾼만이 가진 유일한 매력은? 200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적지 푹 양식의 결정체 "욱스말" 유적지 "욱스말" 유적지의 마야 아치 5층 건물 신전 "에스나" 건물속의 태양신 조각, 리오벡 양식의 "발람쿠"유적지 리오벡 양식의 태양신, "베칸" 유적지 멕시코 카리브는 해안선만 해도 900km에 이르고 깐꾼에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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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201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층에 위치한 강산면옥. 간판부터 since 1951 적어놓고 요란하다 2층을 거쳐서 3층까지 올라가는데 우리집은 옛날부터 맛있었고 지금도 맛있다고 겁나게 자랑을 해놓으셨다. 기대 되면서 살짝 불안한데 부산안면옥도 입구부터 자랑질 겁나게 해놓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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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캐나다로 유학왔는데 여기 집 근처 사람들하고 집이 이상해 (2) 202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만 쉬면 괜찮을거에요 759 이름없음 2018/06/29 16:31:28 ID : byHvfQmq0ra 스레주 총 정리 해주ㅜ 760 이름없음 2018/06/29 16:31:30 ID : 46qnRxu3Cqm >>751 과몰입? 무슨 소리야 761 스네이크 2018/06/29 16:31:51 ID : 67y5atwIL81 저는 할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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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의 겨울나기 스토리 - 우리 카페 게시글 모음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방에 위치한 부대에는 사계절이 아닌 "여름"과 "겨울"만이 존재한다. 봄,가을이 워낙 짧아 그렇게 느껴지는 최전방일수록 그 강도는 심해지게되는데 크게 군대의 겨울은 3가지의 특징을 보인다. 너무 춥다. -> 당연한 이야기다. 군복무를 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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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얌☆]길거리에서 5살아이의 엄마가 되다! [101~完]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계자라는 위치에서 벗어나서 쉴 수있을 거야 물론 그것은 내가 가주가 되지 않는다면 얘기기는 하지만 난 될 수 없을 테니까 가주는 할아버지 마음대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할아버지를 포함한 전 후계자들이셨던 7명의 어른들과 상의로 힘께 결정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