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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산산악회 250차 정기산행: 지리산 천왕봉(1,915m) 산행기 ◈(2015. 1. 10. 토) 201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 보라, 신우, 앞마당, 붉은노을, 팅커벨, 태영, 파도, 한사랑, 와석, 배일식, 슬로우 부부, 수희, 은수, 영원한부산, 키종...외) ●산행 코스: 백무동 주차장~백무동 탐방지원센터~하동바위(900m)~참샘~소지봉(1,312m)~장터목 산장(1,653m)~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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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3world 의 뮤직소설<<제주도>>1화-6화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대 식당을 마다하고 항상 점심은 학생회관으로...ㅋㅋㅋ 학생회관엔 장사진을 쳤다... 동아리 신입회원 모집으로 2학년 행동대원 선배 누이, 엉아들이 과자를 책상에 깔고 열심히 신입단원 영입에 열정적이었다.. 순간 스쳐가는 생각과 우린 서로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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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꿈꾸던 산악인의 혼이 묻힌 곳! - 광양 증산(387m)~시루봉(404m)~가야산(496.9m)~작은가야산(436m) 201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와 보라 칸다!~ 와?~ 뭐어 와?~손녀한테 누님카미 큰절을 했다미?~ 아무리 알라하고 장난이지만 정도가 있어야지 할배가 손녀한테 누님 카미 큰절하능기 할짓이가?~ 이넘우 까씨나가 비밀로 하자 켔는데 언제 불었노?~ 첨에 손녀가 영어로 "큐"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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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태백산맥`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역사기행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틀어 보라 했다. 시키는데로 해보니 정말 쉽게 조개껍데기가 분리되었다. 꼬막은 마산에서 먹던 그런 꼬막이 아니었다. 마산에서는 푹 삶아 껍데기가 열려있는데 여기 꼬막은 살짝 삶아 조개살도 생조개나 다름없었다. 먹어보니 영 맛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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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천km 4부( 피곤은 나를 이기지 못해)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보라님이 찾아 주셨어 감사 드린다. 이안천 옆으로 지나며 본 윤지미산 해는 이미 선산으로 기울어 보이지 않고 어둠은 스멀 스멀 찾아 오더니 어느새 내 곁에 있다. 도로가로 차들이 다녀 시끄러워서 노숙할 형편이 아니고 상주시 낙서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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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건축 답사여행 후기 2 - 만나다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적거렸고 하동에서 구례까지 가는데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방금 지났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기도 했는데 통신원께서 19번 국도만 타라는 지침을 주셨으니 그 이상 한눈을 팔지는 않았습니다. 꽃 터널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대신 꽃눈 속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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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에서 원초적인 우정을 확인하다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식당에서 막걸리와 맥주를 마셔댔다 그렇지만 산꼭대기에 걸린 안개구름을 보자 괜찮을듯 하여 부랴부랴 짐을 꾸려서 길을 나섰다 비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몇번 반복한 끝에 하동바위에 다다르니 이젠 되돌아갈 수도 없었다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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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여행후기 2 - 만나다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적거렸고 하동에서 구례까지 가는데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방금 지났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기도 했는데 통신원께서 19번 국도만 타라는 지침을 주셨으니 그 이상 한눈을 팔지는 않았습니다. 꽃 터널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대신 꽃눈 속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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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발길가는 곳으로(2)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의 달집태우기 동참을 끝내고 전남 담양군으로 향했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떡국과 숯불돼지구이로 간단한 요기를 했기에.....늦은 식사를 해도 부담이 없고...... 담양은 대나무로 유명한 곳인데 1박2일 촬영으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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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 가나 바라+추가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보라카고 집에 나두고 왔다 아이가" 팔공산악회는 모조리 여자들뿐인거라 모처럼 노고단 등반 와서는 올라가기도 귀찮아서 대부분이 초입에 주저앉아 히히덕 닐니리인기라. 노고단 입구쯤에서 몇분의 씩씩한 대구 아지매를 끝으로 그렇케 성삼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