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1. 나의 겨울 갬성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장미의 Don't cry 를 들으며 짐빔하이볼.. 그들의 음악을 좋아했었던 나의 젊은날 그리고 함께했었던 그를 추억하며.. 나의 시린 겨울밤은 이렇게 흐르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달에서 보내는 편지 #139 핑크뮬리의 꽃말은 고백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제일 많이 웃었어요. 🤣 집에 와서 쉬다가 과제도 하고 저녁으로 언니랑 마라탕 먹고 야식으로 짐빔 하이볼 캔이랑!! 엄마가 전 또 부쳐 주셔서 먹었어요. 🤤 오늘도 야무진 하루를 보냈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요. 🫶🏻 내일은 월요일이지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닭재이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고 갑자기먹고싶은닭똥집튀김 배민도가능하지만 바로튀긴게맛있습니다 앗! 마늘쫑을같이튀겨내니 기가막히네요 덜느끼하고 바삭바삭~~ 한접시더추가요 간장양념인데 고구마같이튀겨주네요 저 계란사라다 두번리필했습니다 짐빔하이볼도 자꾸추가되고요
-
혼술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진짜 간만에 집에서 혼술해요~ 짐빔 하이볼에 오코노미야끼♡ 이게 다냐구요? 아니죵~~~ 후라이판에 계란까지 추가한 오코노미야끼가 대기중이라는거~~~~ㅋㅋㅋ...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10월 3일 김순호의 감사일기(3733일)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의 생일. 축복해줄 수 있어서 감사 문자로 온 선물. 찾아서 감사. 하이볼. 짐빔. 맛나다. 아내에게 만들어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마당 조금 치웠다. 통제감에 감사 이제 조금씩 버리고 치워 보련다. 아들, 오전에 친구 밭 마무리 했다고 하니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