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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39~40편 (마 9:36~10:23) (마 10:21~2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다. 한국에서는 이것을 ‘천국 복음’이라고 오해해서 가르친다. 여기에는 아직 교회가 없다. 병자들을 고침 8-10절 - 8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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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26일 최승정 베네딕토신부님 구약 특강 "욥기와 코헬렛"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물과 영화를 베푸시어 원하는 대로 아쉬움 없이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하느님께서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않으시니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된다. 이는 허무요 고통스러운 아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 주변의 분들은 자식에게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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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29~30편 (마 5:43~6:10) (마 6:11~2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33 곧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내가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유익을 구하면서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하라. - 9:16-23 - 16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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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나도 악평의 대가?. 등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와 이방인이 되어 기가 꺾여 살아가는 바로 내 형제 내 이웃의 모습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 데 일꾼은 적다.”(마태 9,38) 어쩌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일꾼이 적어서가 아니라, 일꾼들이 제 할 일을 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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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4 7월10일[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사람처럼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열두 사도를 뽑으십니다. 열두 사도를 뽑아 파견하신다는 말은 ‘소명’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소명은 삶의 방향이고 인생의 목적지입니다. 주님께서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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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화를 불꽃으로 태워 버리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94(93),5-6.7-8.9-10.14-15...당신 백성을 짓밟고, 당신 소유를 괴롭히나이다. 과부와 이방인을 살해하고, 고아들을 학살하나이다. ◎ ○ 그들은 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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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35), 아버지께 나아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세요. 영화나 책이나 다큐멘터리에서 전쟁이야기를 많이 들 보셨을 겁니다. 승리를 하던 패배를 하던 전쟁 당사자들은 결과적으로 보면 아무 이득이 없어요. 그런데 왜 그렇게 미친 짓들을 하는 것입니까? 전쟁은 그야말로 미친 짓이에요. 인간의 죄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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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氷えとらんぜ - キム・ヨンジャ [류우효오 에트랑제 - 김연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트랑제 流氷 流氷 流氷えとらんぜ 유빙 유빙 유빙 속 이방인 流氷えとらんぜ - キム・ヨンジャ 発売日: 2024年07月02日 発売元: 日本クラウン 가수소개 이름: キム・ヨンジャ[金蓮子 김연자] 한국의 가수 본명: 金蓮子(김연자) 생일: 195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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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면,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본격적으로 전파되기 시작된 것은 스테파노가 순교한 후라 할 수 있습니다(사도 11,19-20).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두 가지의 우선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당신의 제자들을 사도로 뽑으시면서 '먼저' 사도에 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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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일 이방인들이 ‘성당 다니신다면서 성당 다니면 행복합니까?’ 물으면, ‘당연하죠.’ 하겠죠. 그러면 또 물을 거예요. ‘뭐가 행복하세요?’ 천주교 신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것은 뭐냐? 두 가지예요. 며칠 전 식사하는데 어느 자매가 뜬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