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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수 있는 진단법. 전국한의사의 진단.치료법을 규격화 , 정량화 하자.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과전문의, 홈페이지만들고 관리가능한자 등 한의사 이외의 특이 경력이 있는자로 이론을 체계화 정량화 하는데 일조 할 수 있다 생각하는자. 경영능력이 뛰어난자, 마케팅에 뛰어난자, 대외 섭외능력이 있는자(각대학, 연구기관, 의회, 정부) 일차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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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식 박사, 국내 한의사 최초 국제정골의학컨퍼런스에서 한의학 강의 진행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 한의사 최초 국제정골의학컨퍼런스에서 한의학 강의 진행 세계 최대 규모의 정골의학 컨퍼런스인 2012국제정골의학컨퍼런스 주최측은 세계정골의학전문의에게 자생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교육하기 위해 신준식 박사를 강연자로 초청했습니다. 자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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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명(한의사 제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3.7명)에도 크게 뒤처지는 최하위권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작년 말 “2035년이 되면 소아과를 비롯한 전체 의사 수가 수요보다 2만7232명 부족해질 것 ”이라고 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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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의 한의사와 양의사 간의 관계......... www.cuckorea.com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전문의가 됩니다. ♠ 이후 1년 동안(캘리포니아주 경우) 미국 일반병원에서 수련의(Resident)과정과 Step 3 과목을 통과하면 그때 미국의사면허증(Medical Doctor License)이 나오며 Family Doctor로서 임상을 할 수 있습니다. ♠ 2000년도 미국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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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뜸정책자료집] 제2부 침구사제도 반대의 허구성......... 한의사 성공 지름길 = 정규대학교 한의대 입학 국내과정 입학생 모집 www.scukorea.com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오지 못할 것이 자명하다. 근거 2) 한의사전문의제도는 한의계에서도 대부분 반대 2002년 3월, 대한한의사협회가 「제 2회 한의사전문의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 취소공고」를 냈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정·의결된 「한의사전문의규정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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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전문 한의사 108인의 비법(참고 자료로활용하세요)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한의사 108인의 비법(참고 자료로활용하세요) 최선의 치료방법을 찾는다. 김준모(보원한의원 원장,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834-1. 전화:<02>557-8500) 현대의학은 장기의 이식이나 인공장기가 개발될 정도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암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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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정책 두고 의료계 '분노'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사 협회 등 관련 이익단체가 총 동원돼 극렬한 투쟁이 펼쳐질 것"이라며 "이 모든 책임은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과의 책임일...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법 규정의 모호함을 이용하여 한의사들은 지금도 CT, 초음파 등의 현대의료기기를 제대로 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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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돌발퀴즈. 공통적인 직업이 무엇일까요?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 30대 초반 공공기관의 병원에서 근무(계약직) 주로 한의사협회와 관련된 일을 함. 30대 중반에 교사와 결혼. 40대 다시...중반에 돌아가심. 20대 중반에서 30대초반까지 대형병원에서 근무(전문의 과정) 주로 한의학관련 학술회에서 활동. 3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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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名醫’로 소문난 한의사 배원식 옹 201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과 전문의인 정덕씨는 대학병원을 그만둔 뒤 엉뚱하게도 도쿄에 ‘배한방의원’을 차렸다. 뒤늦게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의사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그는 까다로운 환자가 찾아올 때면 서울의 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도움을 청한다. 이번에는 부자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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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의 삶 - ‘난치병 名醫’로 소문난 한의사 배원식 옹 - 韓中日 주름잡은 ‘67년 현역’최고참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과 전문의인 정덕씨는 대학병원을 그만둔 뒤 엉뚱하게도 도쿄에 ‘배한방의원’을 차렸다. 뒤늦게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의사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그는 까다로운 환자가 찾아올 때면 서울의 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도움을 청한다. 이번에는 부자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