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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 상암 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그 한 번 안보러 갔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서. 할인 혜택 하나도 안받고 제 값 12,000원 다 내고 봤습니다. (붉은색 옷 입고가면 5,000원 할인 되더라구여 ㅋㅋ) 그런데 놀라웠던 건, 엄마 아빠 손 잡고 놀러온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FC 서울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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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0710-제2차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젠 '희망의 버스'를 타고 부산역 광장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자본측의 총반격이 시작되어 경찰이 투입되거나 용역반에 위해서 김진숙 선생님은 타워크레인에서 끌려내려올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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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5 엄마랑 상대 온천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천 다녀 오면서 이야기하다 피부과에 엄마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87세여서 안가신다고 하시는 엄마 미백을 조금 해드렸습니다...합니다. 침은 무서버~~ㅋ 이곳 한의원은 언니와 형부께서 한번 다녀가셨는데 그후 좋아졌다는 한의원입니다. 다행이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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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트 조행기 87화-눈만 돌리면 찌가 없어지는 이상한 낚시터 ㅎㅎ~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주간 20마리 이상의 조황을 보지 못해 개체수가 많은 뒷방울낚시터로 출조했습니다. 가자 마자...조황이 안좋다고 하시네요~ 평소같으면 주간에 한 20마리씩 잡으신다는데, 오늘은 영 입질이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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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9. 묵상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조언이 아니라 구원의 말씀. 등 )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유홍준 선생님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썼다면 저는 ‘나의 성지순례 답사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자렛은 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서 예수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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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풀 서울동마 후기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 식사등 완벽히 준비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ps. 풀코스는 훈련준비를하고 본인...않는다면 누구가 완주가 가능하다. 전 지금 몸무게 87키로 입니다. 왜 풀코스 뛰었는데 4키로가 쪘죠? ^^ 가을 풀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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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환각(스압주의)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은. 87 이름 : ◆1Ci05Xy5cII 2019/01/31 15:22:04 ID : 4LgkljAlyJP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느낄 수 있었어. 따스함과 진정되는 마음. 그리고 내 심장소리와 그 독수리의 부드러운 날개. 그리고 그 독수리의 심장소리를. 그거면 충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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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幸 동행 : 십이선녀탕 1. 산행 山行 ①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녀탕에 다녀왔습니다. 추후 다른 분들께 조금 도움이 되고자 등산 사진과 함께 산행 기록을 올립니다. 행선 구간은 1. 번 글 山行 ① <- 현재 글 , ② 개인 소감은 2. 번 글 感想 부가 기록은 3. 번 글 附錄 참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오로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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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이럴때면 답답한 마음이네요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신히 다녀왔습니다... 집 올라오는 계단에서 숨이 너무 차고 힘들더라구요... 이럴땐 숨을 들이마실때 왼쪽 가슴에 약간 통증이 있어요... 괜찮다고 생각하고 일 할 생각 하고 있었는데... 한번씩 이러면 정말 힘드네요...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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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6./87회차] 하준이 화이팅!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 찾아갔습니다. 직원분의 소개를 듣고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지민이에게 선우가 지민이 생각해서 테마를 정했다고 알려...반응이었지만, 화장실 다녀온 선우의 장난 한번 받아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방탈출 미션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