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함박꽃나무 (산목련) 정원수 5-15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박꽃나무 (산목련) 정원수 5-15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새하얀 꽃. 북한에서 자생하는 귀품 식물입니다. 수고 ; 1 미터 이상, 나이베기 산목련 **배송시 분을 떠서 갈 수도 있습니다. 촬영일자: 2024.05.05 현재 개화 상태.
-
하트인증&함박꽃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꿈을 꾸고 있는지 나는 몰라 내가 있는 곳 여기가 어딘지 언제부터 시작되어 온건지 ... 정말 제 마음 같네요 🫣🤗☺️ ❤️ 3️⃣0️⃣0️⃣ ❤️ 수목원 갔다가 함박꽃을 실제로 봤는데 꽂말이 '수줍음' 서함배우님도 우리 사서함님들도 함박웃음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 D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함박꽃과 클레마티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스김 라일락 백당나무 이것은 지난 모임에서 이름이 궁금 하시다면 가저오신 무늬 잎새입니다 이름은 저도 모르겠어요(무늬 돈나무) 클레마티스가 피기 시작합니다 몇종이나 피어줄지 설레임입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꽃개회나무, 정향나무, 아구장나무, 함박꽃나무, 금강초롱꽃, 바람꽃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정향나무에 대해 유독 관심이 많은 분 덕분에? 때문에? 정향나무를 많이 담았습니다. 꽃의 향기가 다르기도 하고 색깔, 식물체의 크기 등이 다르기도 하다며 다양한 정향나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털개회나무냐 정향나무냐 이분법적으로 보시지...
-
산목련(함박꽃)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함박꽃나무 ㅡ박경화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딪치기 시작했다 몸 어우러지는 자리에 그윽한 산내음과 소리 고운 새울음 들렸다 더욱 격렬한 몸짓 사이 층층이 소름꽃 돋았다 일제히 눈 뜨는 별 우리는 유월 밤하늘 높이 보름달 속에 있었다 ㅡ「함박꽃나무」전문 출처ㅡ박경화 시집 《꽃나비달》(2024)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