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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전, 최경상, 해월, 최시형, 도올김용옥, 서언, 예수, 바울, 최제우, 도올심득, 수운 202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경대전, 최경상, 해월, 최시형, 도올김용옥, 서언, 예수, 바울, 최제우, 도올심득, 수운, 대각자, 문명의 총화, 다시개벽, 동학한다, 초월적신관비판, 한글 가사체, 용담유사 https://youtu.be/0-hFkls2-eU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水雲) 최제우가 저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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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올김용옥] 해월 최시형은 누구인가?/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립문 독립회관(무궁화홀) 14년 7월 25일 제 138회'한국 시낭송 회의 '에 다녀왔습니다. 수운 최제우 선생을 추모한 시를 낭송했습니다 사진이 흐리게 나왔네요....ㅎ 수운 최제우 신정주(본명 신경희) 하늘 마음 훔쳤음이 죄목 ............. 불의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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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선생의 ‘나눔살이’는 사람을 받들고 섬기려는 마음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들고 섬겼던 예수의 ‘인간화사상’(人間化思想)을 따른 데서 나오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이것은 동학의 2대 교주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의 ‘사인여사천’(事人如事天) 사상과 상통합니다. 하늘을 섬기듯이 사람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동학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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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최시형의 아이와 아녀자 존중..도올의 글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끼니대접을 받게 되었다. 그때 윗목의 조그만 골방에서 서택순의 며느리가 베틀을 찰칵찰칵 움직이며 직포하고 있었다. 해월은 서택순에게 물었다. “누가 베를 짜고 있는가?” “제 메늘아기가 짜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월은 계속해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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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제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崔時亨·1827~1898) 201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어린이를 대하는 글귀 하나하나 아이 사랑이 가득하여 생각하노니 "사람을 대할때는 언제나 어린 아이 같이하라는 해월 선생의 가르침을 보도듣는 듯 하구나, 이와 같은 해와 달님 같이 사람 다독여 주는 님이라면 장횡거(張橫渠)의 몰이영(沒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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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이 만난 해월 최시형 200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세상에서 태어나서,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오늘날까지 나는 내가 해월선생이 안계셨더라면 이 땅에 나는 한국에 안 살았을 지도 몰라요 내가 해월선생을 발견했다는 것이 내가 이 땅에 뿌리내리게 한 내인생에 결정적인 자각적 계기요, 해월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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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래길 31구간= 양동역~당산~장수폭포까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리를 지나 오늘의 목적지 도전2리입니다, 15 : 05분 오늘의 목적지 장수폭포 입구에 도착합니다, 14.4km 마무리 합니다, 해월 최시형 선생님 이천식천을 설법한 동학대도소, 의암 손병희 도통전수터를 지나 32코스 출발지점이자, 31코스 마무리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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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외씨버선길7코스(치유의길)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고대 사원이나 벙커처럼 보이는 선광시설만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다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대티골은 동학의 2세 교조 해월 최시형 선생이 1865년 3월부터 1871년 3월까지 7년간 기거하며 동학을 살려내어 뒷날 동학혁명과 삼일독립운동, 어린이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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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1일 토요일] 여강길 정기걷기 (11코스 동학의길) + 나의여강문화답사기 일정 안내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곧 하늘 4. 강사 : 조성문 소장 (여주학연구소) 5. 걷기 : 여강길11코스 동학의길 (주록리마을~물구름교~이야기소~해월최시형묘~광금사입구~오솔길~물구름교~주록리마을) 6. 거리 : 9.5km (순환형 원점회귀) 7. 소요시간 : 강의시간 포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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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은하철도 999와 구마이당로(九馬而當路)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415120326558 구마이당로(九馬而當路) : 구마(九馬)가 당도했다는 뜻이다. 동학의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 선생이 쓰셨다는 강시(降詩)(신의 영감을 받고 쓴 시)의 마지막 구절이 "구마이당로(九馬而當路)"이다. 여기서 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