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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2구간 102.7km-피할수 없으면 즐겨보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내리는데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힘들어도 웃어보세요. 멋진 군포 전경이 기다립니다. 멋진 군포의 전경은 어떨까요? 기대...요리조리 피해 가며 올라서는데 렌턴 불빛에 놀란 개구리 한 마리 가 제 눈에 들어옵니다. "아가야 미안" 찰칵 수암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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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발제문(세상을 뒤집는 의사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징적인 글귀들과 주관적 이해 “나는 아메리카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학생으로, 나중에는 의사로서 여행을 다니게 된 나는 가난, 굶주림,질병이 퍼져 있는 농촌 사회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돈이 없어 아이를 치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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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사랑사이/김사랑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줄 난 몰랐다 내 인생의 봄은 청춘을 지나 어느덧 중년 추억은 세월에나 묻어두고 봄소풍을 떠난다 동백꽃 붉은 여인아 내 가슴에 불 지르지마라 나이는 중년이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섬처럼 침묵하며 살아 온 세월이 수평선처럼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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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예쁜 거 많이 보여줄게💗🪽 ⠀⠀⠀⠀⠀⠀⠀⠀⠀⠀⠀⠀⠀⠀⠀⠀⠀⠀⠀⠀♥ ⠀⠀⠀⠀⠀⠀⠀⠀⠀⠀⠀⠀⠀⠀⠀폼경민 ☕️ ⠀⠀⠀⠀⠀⠀⠀⠀성 붙이니까 너무 딱딱한 거 같아서 ⠀⠀⠀⠀⠀⠀⠀⠀⠀⠀⠀한 달 후에 다시 바꿀래。 。 ⠀⠀⠀⠀⠀⠀⠀⠀⠀⠀⠀👇🏻 근데 나 원래 이렇게 저장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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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6 7월2일[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결해 줄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평화를 가지면 아이는 착하게 자랍니다. 그러나 부모의 부모싸움과 같은 것으로 아이들이 불안해지면 아이들은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세상 것들에 집착하여 악하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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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우리 해변에서 책을 보자 (강릉여행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벽해지는 거 같아 포근한 두툼하고 하얀 이불 안에서 내 행복을 찾았어 🛌 숙소 [그리다, 강릉] ▪︎방 넓은 편 ▪︎인테리어 감성 ▪︎청결 ▪︎생수 없음 / 전자렌지, 커피포트 ○ / 칫솔, 치약, 폼클렌징, 바디워시 샴푸, 린스 ○ ▪︎빔 프로젝트 ▪︎주차 공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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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대 기독교 맞짱 뜨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글귀를 주방 벽에다 써 붙였다네 (노래를 멈추고,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노래를 잇는다.) 신이시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이 : 진화론으로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창조론으로 급반전하는구나, 삼천포로 빠지듯이. 김 : 진화론이 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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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팔십권본 제 七十一 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낱낱 글귀를 하나도 잊지 않았고, 한량없는 깊은 마음과 한량없는 법의 성품과 모든 방편과 신통과 지혜를 기억하고 생각하고 가리어서 계속하고 끊이지 아니하며, 마음이 광대하고 증득하여 편안히 머물면서 모든 성을 수호하는 밤 맡은 신이 있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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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줄 알았자나 ~ 햇빛이 피부에 닿으면 간지럽고 따가워서 긴팔을 자주 입는데 오늘 반팔 입고 출근했더니 자꾸만 간지러운거...예전에 찍었던 동현이 무대 영상들 보면서 추억회상 했잖아 ~ 무대하면서 웃는 동현이를 보니까 또 너무 행복해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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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해지는 걸 보았어요. 비닐 한 개를 아낀 건 분명 훌륭한 일입니다. 주지도 않는 남의 눈치 안 보고 남이 버린 비닐봉지를 유용하게 쓰길 참 잘했어요. 나 오늘 훌륭해진 거 맞죠? 우리는 매 순간 훌륭해지면서 산다고 느낍니다. 2024.6.22 내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