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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雲의 普洱茶 紀行(02-01) - <勐海까지 1박 2일>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賀开)등 포랑산(布郞山) 일대 그리고 남나산(南糯山) 차산지를 대상으로 했었다면, 이번 4월의 여정은 勐海에서 우리 호암다도(虎巖茶道)의 봄차(春茶) 제조과정에 참여하고, 틈을 내어 다른 雲南의 유명 차산지를 직접 발로 뛰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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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화차 논쟁은 한 곳에서 하면 어떨지요? 201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맛 어때라는 카페에서 많은 지면을 쓰게 되니, 여러 모로 미안한 생각이 많습니다. 결자해지의 심정도 되구요. '호암다도'(필자가 카페지기가 아닙니다.) 카페와 본 카페에서 중복으로 논의가 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한 곳에서 토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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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紫娟)에 관하여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글 쓰기 전에 엄청 눈치를 본다. 다만, 다회 때는 바른 소리를 직접할 수 있어서 좋다. 호암다도 다회에 나와 보신 분들은 이미 이 글 내용을 꼴백 번 들어서 다 외고 있으실 것이다. 그러나, 글로 쓰면 많이 전파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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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제소를 열면서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남나산 두어이자이에 있는 호암다도 초제소도 조춘차 딸 채비를 거의 마쳤습니다. 차를 덖을 때 쓸 나무가 아직 부족합니다. 그러나, 2-3일 내로 충분히 모을 예정입니다. 르어알의 형인 르어따가 솥을 걸고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습니다. 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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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남의 차마고도 기행] 하관다창의 대표적인 차는 `하관소법타차 90년대 보이차`와 `2006년대 보이차`다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기사는 영남일보의 기사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 삭제할 수 있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또한, 본 기사의 내용은 호암다도 카페의 운영 원칙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지, 보이차에 대한 정보를 걸르지 않고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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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지란지교 입니다.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스크랩을 해오니, 보기에 따라서는 행복한집님께서 올린 글이 돼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제 판단은 호암다도나, 무슨 보이차 연구소나 둘 다 상업카페로 판단되고, 상업카페의 출처가 달린 글의 경우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요.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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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남의 차마고도 기행] 19. 맹해다창은 2002년부터 수출용 상표를 `대익패`로 통일했다.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기사는 영남일보의 기사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 삭제할 수 있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또한, 본 기사의 내용은 호암다도 카페의 운영 원칙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지, 보이차에 대한 정보를 걸르지 않고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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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마이(3)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의 솜씨 없음인가? 접사가 잘 안 된다. 차에 싣기 전에 다시 한 번 검수한다. 차창에서 다시 한 번 더 검수하고, 압병할 때 한 번 더 골라내야 된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조금만 더 깨끗하게 만들었으면... 여기도 호암다도 초제소를 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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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쟁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그리고 저의 생각을 밝힙니다.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들이 논란이 되어서 입니다. 그리고 그 주장에 대해서 논란이 시각된 곳은 차 연구소(카페) 였습니다. 그러다가 호암다도(카페)측에서 차맛어때로 이 문제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며칠 지켜보다가 저역시 이 논쟁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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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산 고수차 산지 탐방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닢을 씹어도 그 맛이 나지 않는다. 아쉽다. 해발 1,900여 미터의 남나산의 제일 꼭대기 마을 두어이자이(1,850여미터)에 호암다도 초제소가 생겼다. 르어알의 친지들과 현판식을 마치고 활력있는 미래를 위해 모두들 한 컷. 촌장댁에서 내려다 본 두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