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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에서 출국까지 1년..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에는 라면 한 개 먹으면서 전전긍긍 했어요. 그렇게 2주를 사니 방 값때문에 정말 약 200불? 정도 남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1주일을 보내고 Aspen Lodge라는 백팩커로 이사합니다. 이 곳에서는 한 달 정도 머물렀죠. 2주 정도 보내니 정말 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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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orks World Trip Leg.7 EGLL-YSSY XN905 Please don't say "You're crazy"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입국 공항과 출국 공항이 같을 필요는 없다. 물론 이동비용은 사용자 책임 ------------------------------------------ BGM: [개사곡] Don't say crazy [바행의 부녀자] (nm6913950) 비행거리 9430nmi 비행시간 20시간 45분 총연료소비량 3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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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B :) 첫번째] How's Toronto? Um.. so so.. 201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라면.. 스시.. 케익.. (죄다 먹는거.. //ㅡㅡ//) 뿐만 아니라 다시는 일본에 못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안가본 많은 도시들이 눈에 아른거리더군요. (그렇다고 다 갈 수 있는 돈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때 당시에 분위기는 이제 일본은 여행가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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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그랜트 이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 임시 비자 소지자를 위한 안내문 202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 라면, 현재 비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호주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즉 이민성에서 별도의 비자 캔슬 조치는 당분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비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라면 기존의 회사 스폰서비자 신청 방식대로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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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13호 ★ 마음 이끄는 대로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 라면을 또 먹고 화장실이라고 하기 힘든 화장실에서 드럼통에 받아진 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했다. 9시가 되니 친구들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정비소 앞에 밤새 새워져있던 트럭을 손본다. 그냥 폼으로 서있는 트럭인 줄 알았는데 굴러가는 차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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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13호 ★ 마음 이끄는 대로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 라면을 또 먹고 화장실이라고 하기 힘든 화장실에서 드럼통에 받아진 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했다. 9시가 되니 친구들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정비소 앞에 밤새 새워져있던 트럭을 손본다. 그냥 폼으로 서있는 트럭인 줄 알았는데 굴러가는 차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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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캐나다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에서 라면이 가능한가?) 첫번째 식사밖에 못했습니다. 타자마자 눈이 감기더니 첫번째 식사도 놓칠뻔.................. 비행기 삯이 비싸니만큼 본전뽑자! 하고 다 먹고 온다! 가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입맛에 너무 안맞아서.. 역시 대한항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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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13호 ★ 마음 이끄는 대로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 라면을 또 먹고 화장실이라고 하기 힘든 화장실에서 드럼통에 받아진 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했다. 9시가 되니 친구들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정비소 앞에 밤새 새워져있던 트럭을 손본다. 그냥 폼으로 서있는 트럭인 줄 알았는데 굴러가는 차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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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후기3] 늦장가 아저씨의 글 위주 사무이 여행 후기 마지막 - 반얀트리에서의 3박 201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다가.. 라면도 끓여먹고..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바닷가에서 수영도 하고.. 선탠도 하고.. 망중한도 즐기고.. 인빌라다이닝도 해보고.. 사진도 찍고.. 차웽에서 맛난(?) 밥도 먹고.. 패키지 여행을 가시면 무앙사무이 시푸드 레스토랑을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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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걸식/추가 201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입국을 한다. 방그라데시 데카에 잠시 머문뒤 다시 이륙하니 곧 세계의 지붕이 눈에 펼쳐진다. 인도대륙이 저 남반구에서 떠 올라오다 아시아와 충돌하니까 저렇케 히말라야가 밀려 솟아오른 것이렸다.시골역사 같은 카푸만두 공항에 내렸다. 어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