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열매달(9월) 첫째주 활동이야기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른다. 2. 믹서기에 쪽을 넣고 적당한 물과 함께 갈아 양파망에 거른다. 3. 대야에 넣고 얼음으로 온도를 차갑게 한다. 4. 홀치기를 한 손수건을 쪽물에 넣고 주물주물~ 5. 2~3시간 뒤에 손수건을 물에 헹군 뒤 말리면 완성! 하나부터 열까지 같은 손수건...
-
하늘반-스카프 천연염색했어요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고 꽃을 따서 말려서 끓인 색물에 엄마와 나만의 스카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엄마를 위해 고무줄로 모양을 잡아주는 홀치기를 선생님 도움받아 해보며 선생님 도움없이 직접 주물럭주물럭 손에 힘으로 물들여보며 털어서 빨랫줄에 열어보는 소증한 시간...
-
홀치기 200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치기 내 어렸을 적 산골마을에서는 농사일이 끝나고나면 어느 집 할 것 없이 여인네들이 홀치기를 했었다. 넓이가 1미터쯤 되고 길이를 알 수 없는 길다란 천 조각에 일정한 간격으로 까만 점들을 무수히 찍어 놓은 것을 바늘로 한 점 한 점 떠서 홀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찾아오는 현장학습 - 천연염색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하늘 아래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천연염색을 하였습니다 내꺼 하나 ~ 부모님꺼 하나 ~ 친구들이 손수 홀치기를 해주며 무늬를 만들며 천연염색을 즐겼답니다
-
가을숲을 만나다(230909)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지어진 ‘쪽’풀. 쪽물을 발효시켜 얻는 청대에 뜨거운 물을 붓고, 명반을 넣어 염료가 잘 녹도록 저어준 후 아이들이 홀치기 한 손수건을 넣었습니다. 막대기로 눌러 주며 염료가 손수건에 잘 배도록 해주고 손수건을 염료에 담가 놓고 숲으로 출발...
-
最上川恋唄、모가미 가와 코이우타.모가미강의 사랑노래 / 音羽しのぶ、오토와 시노부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부키가 카카루 배가 흔들리면 물보라가 피어 오르고 飛沫は 紅花 絞り染め 시부키와 버니바나 시보리조메 물보라는 붉은꽃 홀치기 물든 꽃잎이 濡れりゃ 思いも また ひとしおに 누레랴 오모이모 마타 히토시오니 젖으면 생각도 다시 한결같네 切り絵...
-
💜9월14일 미인도를 만들어요💜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티슈를 이용하여 고무줄을 묶어 홀치기 요법으로 색칠하여 예쁜 미인도 한복치마를 만들었답니다💜 우리 제비둥이들이만들어 더 예쁜 미인도 보고가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