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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1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와 교도소에 갇혀 있는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결혼 이민을 온 여성들과 자녀들을 돕고 있습니다. 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는 12월 초에는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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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전국투어 복귀 신고,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홍천도 힘들어서 못가던 제 자신을 버리기? 위해 독하게 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첫날 대전에서는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되돌아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주위분들 응원과 격려속에 힘내서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주인장님 광돌님~ 자의가 아닌걸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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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님-순두부 1통/ 익명 자매님-생닭(어린이밥집 간식으로 씀)/ 익명-쌀 20킬로*2포/ 익명-ᄊᆞᆯ 20킬로*2포/ 익명(러블리데이...좋은쌀 20킬로*2포/ 소록도 봉사자님-달걀 6판/ 대구 요셉의 집-쌈장 1상자/ 익명(홍천물류)-쌀 10킬로*4포/ 김*희님-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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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투보고서II - 바쿠둘]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한다는 밥집이 있던 언덕. 경치가 최상급이더만요. 정월 초하루에 타종하는 종도 걸려있고, 그때쯤 오면 볼만 할듯합니다. 그나저나 횐님들 바이크 구경중에 중요아이템 2개를 발견했는데 짧은 메모리 사정으로 어느횐님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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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지 말고, 부러워 하지 말것.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없는 밥집을 나설때 마다 그런 생각이 간절하다. 첫 산행지로 가기전. 지지난주 산행지에 들러서 회수하지 못했던 금복주 4홉 병 하나를 챙기고, 딱 알맞다 싶었는데 잊어버리고 왔던 엄나무를 잘랐더니. 첫 산행지에서 일찍 하산한 막내가 즉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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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09. 유명산 마실 & 라이딩하우스 방문기 201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친이랑 홍천 화로구이 가서 점심 냠냠 하기로 했는데, 영민형이 빵구 ㅋ_ㅋ 우선 전날 신원에다가 점검 맡기고 온 바이크를 찾으러 신원모터싸이클로 향하는 중에, 동진형에게 어디냐고 연락받았습니다 ㅋ 신원가는길이라고, 영민형이랑 약속 빵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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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 속초 껌사러~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합니다~ 슬슬 봉크가~~~~~;; 연신 가져오신 초코바를 드셔보시지만 봉크는 가시질 않나봅니다~ 저 : 괜찮아요? 쫌만가면 홍천 나오는데 거기가서 밥부터 묵죠~ 멜다 : 알써~^^ 하지만 밥집은 60km를 더 달리고 나서야 나왔다는 불편한 진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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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투어-사진이 좀 늦었네요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을 에스코트하시기에 손색이 없으십니다. 화이링!!! 홍천휴게소 - 내허벅지 아직은 괜찮은거지!! 라이딩은 좋은데... 매연은 괴로워!!! 나시저지! 멋쩌부러!!! 자! 여기가 바로 점심먹는 밥집이야~ 오토님! 어디가나 잔차수리에 찍사에 이모저모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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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집에오기까지 14시간의 속초여행모임을 다녀와서 202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러 홍천 휴게소에 갔는데 편의점만이 우리를 반겨주네요ㆍ각자먹고 싶은거 골라라 했더니 껌부터 산채나물까지 고르시네요~ㅋㅋ 드디어 서울에 도착은 했으나 저희를 기다리는 회원분이 있어 합류~3시가 넘어 헤어졌네요 장장 집에서 출발한것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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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이 좀 불편한 한 사나이의 비밀일기 !!!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 홍천 인제. 속초 등을 떠돌다가 지갑 속 돈이 떨어져가자 강원도가 너무 추워서 일단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가자며 찾은 곳이 목포....... 소주 됫병 짜리 하나 사들고 유달산으로 올라갔다 이거 한 병 다 마시면 취해서 쓰러질테고 산 속 겨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