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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수생의 최장합격수기 ^^;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요..안산..여친이 A4용지에 어디서 봤는지 임용장도 만들어주었는데.. 서울시 1000명의 대박에도..자신감 상실로..70점을 간신히 넘기고.. 그 해 여친과 헤어졌습니다..이대로는 영원히 합격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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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방직9급, 국가직7급, 지방직7급 합격수기:) 201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다못해 0.5%라도... 나중에 채점하고, 결과 기다릴 때 0.1점이 아쉽습니다. 저는 1% 가지고 있었어도 아쉬웠는데, 없는 분들은 더 할거라 생각해요. 1점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Part2. 과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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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가직(경인우정), 지방직&서울시(보건직) 3관왕 합격수기 201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어요. 보건직이 아니더라도 공통과목 같은 경우는 다른 직렬 분들도 참고하셔도 될 듯 해요^^;; 수기들을 읽어보면 요약식으로 딱딱 보기 좋게 써주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글 재주가 없어 친한 친구에게 내 수험생활의 모든걸 털어놓는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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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 (배꼽주의)ㅋㅋㅋㅋㅋㅋ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려워서 화장실가야된다를 영어로못해서 결국엄마를 부름 근데 우리엄마도 영어를 못했어서 결국 조퇴하고집에가서 똥쌈 4. 내영어이름은 당시 써니였음. 그래서 날씨만 맑으면 내이름이 놀림거리가 되곤했는데 어느날 어떤남자애가 도가 지나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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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 (배꼽주의)ㅋㅋㅋㅋㅋㅋ 201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려워서 화장실가야된다를 영어로못해서 결국엄마를 부름 근데 우리엄마도 영어를 못했어서 결국 조퇴하고집에가서 똥쌈 4. 내영어이름은 당시 써니였음. 그래서 날씨만 맑으면 내이름이 놀림거리가 되곤했는데 어느날 어떤남자애가 도가 지나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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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 (배꼽주의)ㅋㅋㅋㅋㅋㅋ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려워서 화장실가야된다를 영어로못해서 결국엄마를 부름 근데 우리엄마도 영어를 못했어서 결국 조퇴하고집에가서 똥쌈 4. 내영어이름은 당시 써니였음. 그래서 날씨만 맑으면 내이름이 놀림거리가 되곤했는데 어느날 어떤남자애가 도가 지나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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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친구 부부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후기/시리즈 포함&스압주의)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가고 겨울엔 속초를 다녀왔는데 우리신랑은 제게는 무뚝뚝하고 그냥 정말 시골아저씨 같은 사람입니다. 순진하고 착하기는 한데 보수적이고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조금은 있는 그렇다고 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해달라고 하기전에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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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긴 시험후기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었어요 화장실 간 시간, 식사시간, 정신차리려고 쉰 시간... 그런거 다 제외한 시간입니다... 6. 7월부터 11월까지 학원 등록을 한 후, 모든 생활습관을 새롭게 했어요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면. 그대로 또 떨어질거란 생각을 했어요. 밤에 공부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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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겁할만한 원숭이 죽인분의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겠더군요.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서 찬물로 세수한번 하고 눈물 꾹 참은 다음에 제동생한테 어디서 어떻게 당한거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제 동생 하는말이.. 정말 기가막혀서 원숭이 라는 거예요. 제 동생이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들이 반가워서 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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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고싶다라고생각해본人/유학가는人 들이 꼭 한번봤으면하는 호주유학생활(+내용추가)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학가고싶다 라고 생각해보셨던 분들이나 지금 유학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 꼭! 읽어봐주셨으면 해요. 글솜씨가 없어서 뒤죽박죽 써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봐주세요~ 저는 호주 서부쪽 수도인 PERTH에 있어요 모르시는분들이 많으니깐 사진 첨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