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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방이 허전해서 횡성수설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두 가구 봄이 왔건만 어찌된건지 조용합니다. 아님 쥐도새도 모르게 거사를 치르고 입을 꾹 닫고 있는건가? 그건 아닐테고 다들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진정한 시기라 바쁠것으로 알고 있겠슴다. 흥겸이 말대로 이제 후반전이라 생각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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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부럽네요(횡성수설) 200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둘째 동생 아마도 저번에 제동생을 보신분은 그 동생은 막내 동생입니다. 둘째 동생이 오늘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비자를 받아서 디게 좋아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용기가 없어요, 미국이라는 곳이 얼마나 힘들지 알기 때문에 안정된 것을 버리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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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레슬링을 보니까 이상형이 바뀌다.=_=; 200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E 레슬링을 보다보면 이상형이 바뀝니다. 라고 생각해요.-_-;;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바뀔거 같아요.음;;;;; 저는 예전1년전까지만 해도 로얄 패밀리! 모나코 왕자 그런 미청년을 좋아했습니다만 미청년이 뭐예요~ 레슬러 선수들이 제일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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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공식스터디 후기......횡성수설....홀홀홀~!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오랜만에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스터디를 참석하러 가는길......룰루랄라......차는 조금 막히지만 알수 없는 뭔가가 내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오래전 엄청나게 쌓인 영어와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스터디에 나가 열씨미 공부했지만 모든것은 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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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현장 방문 간담회 관련해서... (쓰고 보니 횡성수설)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2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성과를 얻기 위해 앞장서 힘써 주신 운영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입주자 건의사항에 대한 한라측 답변을 보니 공정 진행상 설계 변경에 늦은 항목은 불가하다고 한 것 같네요. 공사 일정에 맞게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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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0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3시넘게 있다가 잤음에두 불구하구 오널일쩍 눈이 떠진것은.... 이게 모지 하는 약간은 더럽고 찝찝한 기분에 무척이나 답답함을 억누르고 아침에 아이들과 남편을 출근시켜 놓고 다시함 이불을 뒤집어 쓰고 푹퍼질렀습니다...그런데두 답답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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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입니다. (지역장의 횡성수설...)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시간 새벽4시...2시간있음퇴근.... 옆에 일하는동기 고스톱치면서 성질내고있구(근데 여자도 야근시키주나여?아무래도 날노리는것 같은...) 밖에는 바람에휘날리는 나무들이..보이구 그뒤로 내차보이고~ 정말겨울시작하는군여. 겨울시작되면 하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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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횡성수설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점이라는 이정표가 날이 갈수록 더 크게 보인다 “한방의 부루스”를 들으며 남은 사람을 위해서도 혹시나 하는 맘에 사지만 역시나인 줄 뻔히 알면서도 이번주에도 피 같은 돈 거금 3000원을 투자한다 그러나 투자하는 그 순간엔 액수에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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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0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 귀신 어느 마을에 아주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갑자기 병에 걸린 아내가 만일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 재혼을 하지말라며 재혼하면 귀신이 되어 다시 올거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에고... 불쌍한 부인...) 그러나 남편은 부인이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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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신고합니다: 최근 유행한 횡성수설의 총정리 2007-03-28 오전 11:21:22 /서대윤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65 신고합니다: 최근 유행한 횡성수설의 총정리 2007-03-28 오전 11:21:22 서대윤 스크랩 : 1 조회 : 83 지각생, 신고합니다. 대관령이 높아서 서울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앞으로 1-주일에 한번 쯤 이 자리에 나타나겠습니다. 오늘은신고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