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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한정초 23/24회 선후배 친선 도모 및 농구 경기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1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실내체육관 농구장에서 23회선배들과 같이한 자리임... 친선이긴하나 24회동창들이 제1회를 멋있게 우승 장식함~~~ 윤태 효인 윤태 명옥 기선, 병길, 명옥 윤태, 성화, 효인 선배들과 함께 23회 선배들과 함께2 윤태 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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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 and forever∽:+: -12- 200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학뇬3반 교실.. "혜성오빠랑 민우오빠 오시래요.."-효인 3학뇬 언니들:쟤가 이민우 여친이야?? 인형같이 생겼다..재수없어...해줄꼐.." "네?" "조심해야돼.. 우리 이뿐 세희.." 3학뇬 언니들:야! 너 방과후에 보자! 체육관에서.. "네.."-세희 '민우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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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앙이롼] ※전설의 그녀!!!지금의 비원고 일진대가리의 아내?!※추적①~①ⓞ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 효인은 알고 있다 민혁이가 억지로 힘들게...웃음 짓는 것이라는 것을... ................................................... "쨍그랑" "얘누가 데려다 주냐..." "내...내가 데려다 줄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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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그녀!!!지금의 비원고 일진대가리의 아내?!※추적①~①ⓞ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 효인은 알고 있다 민혁이가 억지로 힘들게...웃음 짓는 것이라는 것을... ................................................... "쨍그랑" "얘누가 데려다 주냐..." "내...내가 데려다 줄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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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앙이롼] ※전설의 그녀!!!지금의 비원고 일진대가리의 아내?!※추적①~①ⓞ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 효인은 알고 있다 민혁이가 억지로 힘들게...웃음 짓는 것이라는 것을... ................................................... "쨍그랑" "얘누가 데려다 주냐..." "내...내가 데려다 줄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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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노동동일임금에 관한 판례의 입장 200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내체육관을 이용하지 아니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1회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청소를 1일 2회정도 실시하고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위 인정에 반하는 갑 제5호증의 1 내지 4,6호증의 2,7,10증의 각 일부 기재 및 증인 한귀자의 일부증언은 믿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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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앙이롼] ※전설의 그녀!!!지금의 비원고 일진대가리의 아내?!※추적①~①ⓞ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 효인은 알고 있다 민혁이가 억지로 힘들게...웃음 짓는 것이라는 것을... ................................................... "쨍그랑" "얘누가 데려다 주냐..." "내...내가 데려다 줄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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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참가 산우 최종 엔트리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호육교(10:05) - 무각사(10:10) - 터미널(10:15) - 광.파(10:20) 문.후(10:25) * 버스 경유지별 탑승 산우님 - 염주체육관 : 산내음, 산사나이, 배돌이, 박수, 한고을, 장미꽃한송이, 임형채, 효인아빠 조아조아, 남원, young san 1.2 , 바람2, 거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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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200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8체육관에서철조망공연......그때 내친구 뽀랑 신문깔구 비오는날에 지존공연 기다리면서 819를 첨 만났다...그리고 바로 뒤에 앉아있던 언니 공연도 같이 봤는데....지금도 그 언니모습이 생각난다..회사다니는 사람이었는데 공연땜에 회사안가고 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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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스트...12 200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대석의 표정을 바라보니 역시 장난이 아니다... 아까 효인이의 일도 그렇고 방금 자신에게 고함을 질러댄것도 그렇고...일들이 정말 자신에겐 굴욕적이고 치욕적이다... 어제 체육관에서 '벗어.'라는 말을 남긴 것도 그렇고..... 자꾸만 대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