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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넷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훈장이라네. 아~~~. 오늘이 주는 자연의 선물을 마다하는 그대는 어리석으리. 함께해요 이 곳에서 우리는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네. 해발 800m 도마령에 하차합니다. 약간의 잔설이 보일 뿐 생각보다 따스한 자연의 숨결이 얼굴을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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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너의 섬에갈 수 있다면 - 권용태 시집 / 소올앤북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훈장을 받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ㆍ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고문, 한국문화원연합회 상임고문, 〈문학의 집 서울〉 이사, 김점선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있다. 목차 시인의 말 04 제1부│훠이 훠이 사람이 그리워서 젊은 날의 자화상 12 강(江) 20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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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액자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소리 없이 봄 씨앗 되어 왜 저미는 걸까. 사랑 때문일까.미움 때문일까. 어머니 눈 미소가 그립습니다. 당신 시간 속에 주름 훈장 곱게 달아드린 세월속 내 어머니 지난 먹이사슬 속 삶을 아들 가슴 속에 묻어봅니다. 연 핑 사랑 00116 어머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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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1072) 공식 환영식서도 혈맹 강조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령에게 훈장을 친수했다. 윤 대통령은 “오직 자유를 지킨다는 사명 하나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국민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했다”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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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시인 액자시화 2편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의 성역인 현충원 날 반기듯 더 높이 오른 가을 하늘 태극기의 물결 묘역 사이로 혼령들 살아 춤추듯 핏빛으로 얼룩져 훈장 처럼 피어난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리는 애증어린 마음 영혼의 소소한 흔적들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리움 속 보고품인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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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번은 아직 살아 있다 영원한 동안거에 들어갔을 뿐 - 신춘문예 3관왕, 그는 진정한 '글꾼'이었다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훈장(2010), 고산문학상 시부문 대상(2011)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9년에 한국시인협회에서 울릉도 독도 문학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당시 우연하게도 오탁번 시인은 여객선 바로 옆자리에 함께 앉게 돼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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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꿈은 4월 2일 꿈인데요... 어떤 사람으로부터 금장으로된 훈장인지를 두개가든 표구가 된 액자를 받는 꿈은 어떤꿈인가요?? 그냥 군에서 근무하니까 꾸는 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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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마루길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당 훈장이 학문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또한 마을을 수호하는 신목으로 가장 흔하기도 하다. 하지만, 야생에서 느티나무를 많이 볼 수 있는 일본에 비해 한반도와 중국에서는 야생에서는 굉장히 보기 힘든 수종이다. 400년 이상 된 큰 느티나무(높이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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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감동선물 - 감사훈장..은근히 사랑스러운 선물이네요.. 200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선생님 4가지 종류가 있어서 편리하네요. 하트안에 사진도 넣을수 있고..카네이션은 따로 때서 걸어주고.. 어버이날 지나면 액자에 붙혀두면 이쁘네요.. 어버이날 감동선물로 좋은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ruv.co.kr/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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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마루길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당 훈장이 학문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또한 마을을 수호하는 신목으로 가장 흔하기도 하다. 하지만, 야생에서 느티나무를 많이 볼 수 있는 일본에 비해 한반도와 중국에서는 야생에서는 굉장히 보기 힘든 수종이다. 400년 이상 된 큰 느티나무(높이 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