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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04 - 흐린 기억 속에 그대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목소리가 들려] 04 - 흐린 기억 속에 그대 #1. 거리 (N) - 3회 엔딩장면을 수하의 시선컷으로 헉헉거리며 달리는 수하의 시선. 그러다 수하 뭔가에 걸려 넘어진다. 수하 : (뒹굴며) 윽!!! 보면 열명 안팎의 남학생들이 다가와 수하를 둘러싼다. 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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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속에 그대~JTL과 함께 200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집때 엠티비에서 신났음 원래 계획에 없었던거 같은데 제일 신나서 춤추고~ 다리 한쪽 걷어올리고~ 퍼가시려면 어디로 퍼가는지 말하고 가져가세요 P.S- 장우혁군 제대로 feel~받아서 아주 날라댕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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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정신줄 차리고 대화방에 글도 쓰고 음악방까지 오게되었어요 빈속에 약만 먹어대니 식욕도 없고 무의미 한게 음악으로라도 위로받고싶어요~^^ 조장혁 중독된사랑 현진영 흐린기억속에그대 듣고싶어요~~^^ 매력덩이 국장님수고하세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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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속에 그대. 201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차 였는데 빨리 나가야 될거 같은 분위기라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빠른 걸음으로 스치듯 나와서 그런가 하이파이브 하면서 눈맞춤은 못해도 분명 얼굴을 봤는데 너무 이쁘다, 감탄하며 나왔는데, 지금은 본 거 같지 않은 머릿속.. 손깍지도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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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속에그대? 200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맞나?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기서 god분들이 고 유노 고 유노 해주는데 너무 감동먹었어요 XX@XX 아 그리고 준수가 혼자 나와서 노래부를때 김제동 놀래서 준수쳐다봣어요 훗 역시 준수 가창력은.......*-_-* 그만/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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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속에그대 무대 별로였죠? 200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신없이 다 각자 논다는 생각밖에.... 예전에 강타랑 문희준 플투스 보아가 했던 무대는 진짜 괜찮았었는데.... 이번에 진짜...정신없는... 여자들은 자기 춤만 추기 바쁘고.. 어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