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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행 후기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예를 갖춰 소대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하산시간이 늦어져서 과천으로 내려가 택시타고 간다고 윤대장님께 보고하자 벌써 희환씨가 와서 대화중이라고 한다. 내려가는 길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오색으로 물결치던 단풍들이 한무리의 바람에 휘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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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깊은 골짜기, 어느 늑대의 이야기 03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만방완결리스트 보러가기 자만방공지 보러가기 Titanic- Hymn to the sea.swf 등장인물++!! 희환 (하얀+회색늑대) 하늘섬형제중 7째. 까불기를 좋아해서 형들한테 싸맞을때가 참 많음. 하지만 속은 깊고 여린데..ㅋ 좋아하는여자애보면 괴롭히기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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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10주년 정모후기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면 안되는 거라지요? 꼬옥~~ 먹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요~ ㅋㅋㅋㅋ 무슨 맛인지 한번 찾아서 물어보세요~ㅎㅎㅎㅎ 희환님이 기증해주신~ 예쁜 열쇠고리와 포스트잇들도 복불복으로 나눠 가지시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한장 찰깍~~ 우리 맨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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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에서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기로 회장된 병옥이와 새임원을 박수로 맞고 가는 자와 오는 자의 엇갈림에 마음이 뿌듯하다. 무거운 책임 어깨에 둘러맨 희환씨.. 홈커밍 행사의 마무리에 마저 바쁘다. 부회장인 내도 쬐끔 지루했으니 다른 친구들은? 표시 안내고 동참해준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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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저편에서~ 201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음도 내향기도 무심한 너만가지~ 무심한 너만가지~ 끌리어 가는구나 끌리어 가는구나~ 집착에 몸부림으로 너와 맏서본다 가지않으리~가지 않으리`~ 희환과 연민으로 잠 못 이루는 밤 아직도 난 향기를 품은 여자이고 싶다~ 여자이고 싶다~~~ 고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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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있네요. 표석에 한줌의 흙이 쌓여있어 털어주는 손길에 눈물이 고임을 막지 못했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애쓰신 경복씨, 희환씨, 종은씨, 문예, 미숙이, 형식씨, 유현숙 그리고 멋진 축시로 우리의 마음을 대신 해준 석수씨, 혜옥이 그리고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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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앗간 막내가 치킨이 먹고싶어요~냉큼들 모여주세요ㅋ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로 요로코롬 벙개 함 올려봅니다~^^ 방앗간 막내와 놀고싶으신 분~ 꼭 오세요~ 특.히. 우리 떡 패밀뤼~랑 인경언니랑 희환이오빠, 수행언니 외~ 등등~ ㅋㅋ 너무너무 보고 싶더요~>▽ 장소 잘 모르시는 분은 남문 백병원에서 위에 연락처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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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카플레티넘에 대하여 ...(가품여부판단)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 명료 하게 올리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니오카플레티넘을 가지고 있다가 hee hwan님과 교환거래 했는데요.. 오늘 희환님으로부터 가품의 의심이 심하게 간다는 말을 듯고 일단 가품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아는 선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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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셋촬영장 도시락이벵 후기-길어서 죄송^^;;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수 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드릴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촬영장 인근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먼저오신 방실이님, 희환님과 레드문님... 그리고 메이킹의 김PD님을 만나 부랴부랴 준비해간 스티커를 아이스크림 컵에 부착하여... 아이스크림을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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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여는 모임을 마치고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이 많아야 될거라 생각해. 때로 가장 무서운 건 침묵이여, 하여튼 달려와서 함께해준 친구들 고맙고 새로운 임원진이 희환씨를 중심으로 잘 꾸려지길 바라고 꾸려지면 연락줘 그리도 동기들의 많은 도움이 있기를 ...... 양병종 회장님을 비롯한 명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