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분 좋은 하루 보냉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아침엔 식욕이 또 없어지구. 완전 문제임. 간식을 매일 먹어서 그런가? 요새는 콩나물 무침이 대박 맛있음. 어렸을 적에는 콩나물 머리만 떼서 먹었는데...ㅋ 왜 그랫지. 머리가 맛있었나. 그냥 콩나물이 들어간 모든 음식이 맛있음. 자 우리집...
-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기 위해, 거림에서 대원사까지 달렸다!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꾼들과 인사를 나눈 후 자리로 가, 배낭을 옆자리에 벗어 둔 후 등산화를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었다. 이후 가장 편한 자제로 잠을 청했다. 와중에 휴게소에 20분 쉬겠다는 인솔 대장의 방송이 있었으나, 무시하고 계속 잤다. 물론 많이 잔 거 같아...
-
1월 11일(목) 정부가 향후 재개발과 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적 이미지가 있었는데 싹 사라졌다. 앞에 차려진 밥도 안 먹고 1시간 30분 대화를 나누었는데 오랜 친구를 만나서 의기투합한 기분이었다" 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정치 초보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제가 그간 추진해 온 핵심 아젠다들과도...
-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 해 인사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인사 이배사 가족 여러분!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천간(天干)의 시작인 갑(甲)의 해이니 10년마다 시작되는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날이네요. 청룡은 새로운 시작, 희망, 용기, 진취적 기상의 의미가...
-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5년 1월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우연한 기회에 시인 백석에 대해 알게 되었다.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일제시대 시인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일본 아오야마 학원 영문과를 졸업한 수재로서 준수한 외모와 당시 최고의 서정시인...
-
오탁번 시인 추모특집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1월 초순이었고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며 몇 번 통화와 문자를 주고 받았지만 그리 홀연히 떠나실 줄 어찌 짐작이나...재발간한 『처형의 땅』 등 6권의 소설 전집과 첫 시집 『아침의 예언』부터 작년에 발간한 『비백飛白』 까지 11권의 시집...
-
12월 16일 정모에 대한 팬더버전 반쪽짜리& 지각후기입니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아침, 점심 차려 같이 먹고~ 전날밤 큰 일을 겪으셨던지라 아무래도 피곤해 보이셔서, 더 주무시라 말씀드리고 엄마집을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어라??? 이 시간이면 포기했었던 정모에 갈 수도 있겠는데? 싶더라구요.ㅎㅎ 급히 시간계산을 해보니...
-
[32기] 생동차/손승주(59.4)/손승주(61.3)/김유미(57.6)/김유미(62.1)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 : 1월 25일~2월 5일 행쟁 : 2월 6일~12일 인사 : 2월 13일~19일 경조 : 2월 20일~27일 1기 노동 : 3월 2일~12일 행쟁 : 3월 13일~19일 인사 : 3월 20일~26일 경조 : 1기 생략 (0기와 1기 수강일자는 위와 같고 2기 개강 전까지 0기와 1기를 소화하는...
-
많이 기니까 밤에 보지 말고 자고 일어나서 봐요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타깝게도 이미지가 안보여서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해볼 예정입니다. (아니 근데 12.22일 떨군걸 1월 5일에 습득이라니... 근데 전화 처음 받았을때 건성이었던 반응 보면 그럴만도 하다 싶고... 아니 근데 분명 내가 묘사한 인형생김새와 엄청 흡사한...
-
김우중 법련사공덕주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이미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보기에는 이 책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소명의식으로 기업을 하며 대우는 비생산적인 서비스업은 절대로 손 안대고, 자기는 자녀들에게 절대로 재산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