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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차 정기산행(11/16) 고흥 적대봉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06:30 하남 하이마트 06:45 염주체육관 07:00 비엔날래 주차장 ▶ 코스 : 녹동-거금도-오천리-적대봉-파상재-석정리(약 8km)-해안 관광 ▶ 산행신청 방법 : 꼬리말, 리플, 전화(***-***-****).... ▶ 산행회비 : 32,000원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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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투어 및 지리산 급벙 후기 그리고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16일 화요일 아침에 써니리님께서 문자가 오시더군요. 따끈한 콩나물국밥 한그릇 먹고 써니리님의 로드로 진안 모래재로 갑니다. 직접 만드셨다는 양파즙도 마시고는 전날 음주로 축난 기력을 보충합니다. 진안 모래재를 넘어서 용담호, 대둔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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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척......2012년 훈련일지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여수 마라톤 Full 01/08 4:21'57" 2 아! 고구려 마라톤 Full 02/19 4:14'23" 3 제3회 서울레이스 Full 03/04 3:24'09" 4 2012 동아마라톤 Full 03/18 3:24'29" 5 경주벚꽃 마라톤 Full 04/07 3:59'59" 6 장애어린이 돕기 공원사랑 마라톤 Full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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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2일 여수 금오도 출조...볼락은 물 속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으니 날씨 상황은 어제와 달리 바람도 없고 따스한 느낌을 받았으나 하루를 더 지체한다는게 무의미할 것 같아 일행들과 의논해서 여수를 떠나 귀가하기로 했다 사크빙의님은 늘 여유가 있어보인다 스마트폰으로 뭘 하시는지, 게임은 아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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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토)떠나고 싶은 섬 여행~ 전남 고흥 소록도+거금도+적대봉 (금)저녁 무박산행~ 201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3년 11월 고흥군 두원면 성두리에 떨어진 운석으로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1999년 영구임대형식으로 돌아와 현재는 데전 한국지질원연구소에 보관되어 있다. 실제 크기는 무게 2.1Kg, 가로 13cm, 세로 9.5cm, 높이 6.5cm인데 너무 크게 제작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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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 사랑하고,이해하고,배려하자 (11/29)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날씨는 역시나 날 배신했다. 얼마쯤 달렸을까 8km남았다는 팬말이 보이고 힘들어 못달리겠는거 보다는 상체가 서서히...할듯 동절기 훈련열심히 해서 봄에는 1:58분의 벽을 깨리라... 11월 17일 토 국종달 자봉 화순 너릿제에서 출발 경찰이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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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활방어,활보리숭어,활문어,참소라,자연산석굴,새꼬막,돌굴,양식굴,각굴,칠게,대청도암치홍어,홍가리비,뻘낙지,냉동흰다리새우,건조(6석참조기,붕장어 201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여수각굴의 상태가 좋답니다. 알맹이가 실해요~~ 찜,구이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각굴은 다른 품목과 합포장을 할 수 없습니다.) 10kg한 망에 22,000원 (합포장이 안되는 품목입니다.) 서른게 (=칠게) 껍질까지 갈아서 양념하여 보리밥에 슥슥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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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훈련일지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월 16일 제18회 3.15마라톤대회 - 1:32'38" 풀(50회완주)최고기록 : 2008년 11월 02일 제10회 중앙서울마라톤 - 3:14'49" 울트라 100K : 2007년 8/18~19 부산썸머비치-12:24'27" 울트라 100K : 2007년 9/08~09 제1회 순천만울트라-11:47'57" 울트라 1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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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는 강철처럼 굳세게, 손발은 천둥벼락처럼 사납게...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여수 마라톤 하프 1시간 37분 13초 1월 9일 오전 진해 하늘 마루길 4키로 35분 산보 킥복싱 1시간 오후 2코스 등산 2코스...2시간 하산후 너무 등산 시간이 적어서 다른 사람들 내려오기전 30분 다시 올라갔다 내려옴.총 2시간 30분 1월 1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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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8구간 (여수 모사금해수욕장~순천만 101km)-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202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8년 11월 초순경부터 협곡과 같은 이 골짜기 속으로 던져 넣은 후 흙, 모래, 돌로 암매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수 시내를 가고자 했던 만성, 오천 주민들은 공포의 땅이 된 이 지름길을 두고 일부러 마래산 쪽으로 먼 거리를 돌아다니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