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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 오전예배 기도문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세 번째 주 오전예배 대표기도 박봉웅 목사.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 태초부터 영원토록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세례(洗禮)를 통하여 육체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 영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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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4일 김진숙 권사 주일대표 기도문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2월 24일 김진숙 권사 주일대표 기도문.hwp 126.50KB 을 살필줄 아는 주님의 가르침을 품게 하옵소서. 죄인인 저희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뜻을 사무치게 연모하게 하시어서 주가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곳처럼 저희들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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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셋째주 메시지 멋지고 아름답게 사신 예수님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셋째주 메시지 멋지고 아름답게 사신 예수님 요한복음 1장 강해 3부 멋지고 아름답게 사신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1:14절 요절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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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8일 금요 새벽 경건회 [찬송: 귀하신 주의 이름은, 설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4-25, 열방을 위한 기도: 북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주 이름 늘 의지하겠네 1. How sweet the Name of Jesus sounds In a believer's ear! It soothes his sorrows, heals his wounds, And drives away his fear. 2. Dear Name, the Rock on which I build, My shield and Hiding place,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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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7일 / 대림절 셋째 주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요1:23) # 교회력 성서정과 사61:1-4,8-11 ; 시126 ; 살전5:16-24 ; 요1:6-8,19-28 # 성경암송구절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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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과 계정, 자승 스님과 최봉익 목사님! 놀랍고 감동적인 실화!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성란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셋째아들인 자신이 선택되었을 뿐이었다. 계정은 불교철학에 심취할수록 도리어 마음이 공허해졌다. 우울증 마저 찾아와 승려의 길을 계속 걸어갈 자신도 없었다. 승려가 된 지 10년이 되었을 때 계정은 결단했다. 승복을 벗고 환속하기로 말이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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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4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한신교회 모 장로님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12월 31일을 주일로 보내게 하시고 성탄절 후 첫째 주일과 송년 주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함박눈으로 온 세상을 하얗게 덮으시며 따뜻하고 온화한 세상을 느끼게 하여 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은 아쉬움과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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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5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문안교회 모 장로님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도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2023년은 길고도 암울했던 코로나19의 터널도 벗어나게 하시어 모이기를 힘써 생명이 충만한 교회되게 하시고 교회 모든 일상으로 회복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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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2023년 12월 다섯째주일(1231) 주보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주 강단 꽃은 김종각권사님께서 한 해 동안 때를 따라 지키시고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주시고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꽂으셨습니다. 떡도 준비해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 새 가족 환영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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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과 계정, 자승 스님과 최봉익 목사님! 놀랍고 감동적인 실화!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성란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셋째아들인 자신이 선택되었을 뿐이었다. 계정은 불교철학에 심취할수록 도리어 마음이 공허해졌다. 우울증 마저 찾아와 승려의 길을 계속 걸어갈 자신도 없었다. 승려가 된 지 10년이 되었을 때 계정은 결단했다. 승복을 벗고 환속하기로 말이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