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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런던-파리-로마 2005.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한국을 언제 따라 오겠니. 빵 2개에 우유로 아침을 때우고 체크아웃. 전날 오르지 못한 샤크레 쾨르 다시 간다. 꽃길이 영롱하고 브라질 여대생은 날티 나지 않고 해맑은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파리의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간 밤에 얼마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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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평범한 대학생 600만원 들고 6개월간 유럽여행 다니는 이야기. - 8월 후기(8/6~8/31) 헬싱키 ~ 브뤼셀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풀 15유로 08/27 ~ 08/29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 ICE 기차 29유로 08/29 ~ 08/31 – 벨기에 브뤼셀 행 – 유로라인 버스 22유로 08/31 ~ – 프랑스 파리 행 – 히치하이킹 - 경비 서울 - 91만원(비행기), 아마 5천원(환전수수료 – 사실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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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담페초의 마지막 숙소와 주인장 9 201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돈을 쓰고 있으니 이곳은 관광의 천국이 아닐까한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현대화되고 통신수단이 발달하여 어느곳이든지 와파이가 펑펑 터지진않지만,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하더라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고 할수있었다. 대원들은 각자 뿔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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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의 유럽여행56- Lisboa에 가 BOA요, 리스본1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 15유로 밖에 안하는 예스 호스텔은 비록 투숙 인원이 많아 dixo's에 비해 번잡한 느낌을 주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는 훌륭했다. 나는 일단 숙소 바로 옆에 있는 리스본 해변이 있는 코메르시우 광장으로 가보았다. 광장에 들어가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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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 201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네요. 한국에서는 거의 본 적이 없는 OPEL은 독일의 중저가 자동차 브랜드라더군요. 이 길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호세가 가이드를 해 줬는데, 뭐 열심히 프랑스어로 설명을 해 줬지만 제 프랑스어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게 별로 없다보니 그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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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휴학잉여의 수분크림 후기=)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돈 없는데 짜증나게 ㅠㅠ 요즘 쓰고 있는 물건인데 별로 맘에 들진 않아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음. 일단 용기가 불편해요. 주둥이는 좁고 몸체는 넓어서 몸체에 붙은 크림 긁어내는게 귀찮네요. 그리고 수분크림이라기엔 유분이 많아요. 향도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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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즈걸 37일 유럽여행 셀프 인터뷰~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 한국분들은 볼거리와 관광지를 위주로 많이 여행을 다니는거 같았어요... 지출에 관해서도 미국인들은 먹는것에 돈을 많이쓰는 반면 한국인들은 입장료로 많이 쓰는거 같았고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부모님도 못 가보신 유럽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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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체코1-프라하 구시가지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돈도 많고, 권력도 더하고,,,,,,,,,,,,,,,, 멀리서 바라보면 개미들끼리 자기가 잘났다고 다투는것과 같지요,,, 지금의 내 모습을 한발, 두발,,,,뒤로,,,뒤로,,, 지구밖으로,,, 태양계밖으로,,, 우주의 바깥에서,,,나를 바라본다면,,,, 나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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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박대리의 자전거세계여행] 41. 유로벨로를 따라 독일의 중심으로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여행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빨래는 한국 돈 5천원 정도면 코인 세탁기를 이용해서 두 사람의 3일치 의류(여름 기준)를...텐트 개수로 정해지는데 우리처럼 두 사람에 텐트 하나의 이용료는 평균 10~15유로(18,000원 정도) 이다. 캠핑장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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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 귀환, 인생 제 2막~! ㅋㅋ 200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돈은 복대에 넣고 다녔고, 그 밖의 비행기티켓, 기차패스, 여권, 지갑(약간의 현금) 등은 항상 매고 다니는 작은(?) 백팩 깊숙한 곳에다가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악명이 자자한 이탈리아에서는 가방 지퍼에 자물쇠를 채우고 다녔구요. 그리고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