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8월 5일 집회 각 지역에서 버스 출발합니다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omplex-hellebore-c89.notion.site/3-bce87355925a4aada56d3f3059b5c8e0?pvs=4 🚍🚍제 3차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 버스 대절 정보 꼭!!!꼭!!!읽어주세요!! complex-hellebore-c89.notion.site 이번 집회는 신규 2년차 선생님이 주최하신다고...
-
3차 성지순례 6일차(2023.3.21) - 2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중 하나로 법률의 제정과 시행을 맡은 기관이었습니다. 1785년 을사추조적발사건으로 명례방 집회(김범우의 집) 참석자들이 형조로 압송되었을때부터 이곳에서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문초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선시대의...
-
이재명 "법치의 탈을 쓴 사법 사냥이 일상…폭력의 시대" / 풀려난 강진구 기자 "3차영장은 윤 정권 명운 걸어야"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구 집회에서 "검경이 피의자 심문에서 청담동 술자리가 허위라는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변호인의 발언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참여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더탐사>가 전날 오후 1시 30분쯤부터 접수를 시작한 '강진구 기자 구속...
-
3차 성지순례 3일차(2023.3.18) -3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곳이다. 양근 성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용문사는 권일신이 1785년 봄 명례방(명동) 김범우(金範禹, 토마스)의 집에서 집회를 하다 형조 관리에게 발각된 을사추조적발사건(乙巳秋曹摘發事件) 이후 양근 사람 조동섬과 함께 8일간 침묵 피정을 한 곳이다...
-
3차 성지순례 3일차(2023.3.18) -3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곳이다. 양근 성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용문사는 권일신이 1785년 봄 명례방(명동) 김범우(金範禹, 토마스)의 집에서 집회를 하다 형조 관리에게 발각된 을사추조적발사건(乙巳秋曹摘發事件) 이후 양근 사람 조동섬과 함께 8일간 침묵 피정을 한 곳이다...
-
3차 성지순례 3일차(2023.3.18) -3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곳이다. 양근 성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용문사는 권일신이 1785년 봄 명례방(명동) 김범우(金範禹, 토마스)의 집에서 집회를 하다 형조 관리에게 발각된 을사추조적발사건(乙巳秋曹摘發事件) 이후 양근 사람 조동섬과 함께 8일간 침묵 피정을 한 곳이다...
-
[오마이포토] '윤석열 정부 망국외교 심판!' 3차 범국민대회 개최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국외교 심판! 강제동원 해법 폐기!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제3차 범국민대회'가 1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공동주최로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외교부와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충청도 청주 6월 25일 촛불집회 안내입니다✨️🕯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촛불행동을 하는 이유 충북 3차 촛불행동 집회 안내 포스터입니다. 영동 옥천.증평.괴산.보은.제천.단양. 음성.진천.대전지역에 계신 KQ님들의 함께 참여를 바라며 KQ깃발 들고 참여 하겠습니다♤♤♤
-
“친일 매국노 이완용이 웃는다”…서울 도심서 ‘대일 굴욕 외교’ 규탄 집회/분노한 시민들 "윤, 조선 총독인가…대통령직 내려와라"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당 주최로 '한일 정상회담 규탄, 윤석열 정부 망국외교 심판, 강제동원 해법 폐기, 일본 사죄배상 촉구 3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학생·청년, 학계, 노동계, 시민단체, 정당 등에서 1만 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
“친일 매국노 이완용이 웃는다”…서울 도심서 ‘대일 굴욕 외교’ 규탄 집회/분노한 시민들 "윤, 조선 총독인가…대통령직 내려와라"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당 주최로 '한일 정상회담 규탄, 윤석열 정부 망국외교 심판, 강제동원 해법 폐기, 일본 사죄배상 촉구 3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학생·청년, 학계, 노동계, 시민단체, 정당 등에서 1만 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