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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된 기념으로 하나 적어봅니다..^^ 200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옷이나 입죠. 32.자신이 약해 보일때: 책한권은 돼 보이는 써머리 앞에 서있을때..... 이제 졸업했으니깐 약한모습 보이지 않아도 돼지 않을까 싶은데 33.좋하는 숫자: 28 34.이상형: 샌스가 있는여자..... 35.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는것: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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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KIN 201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40대 노총각들 DC식물갤의 위엄 ㄷㄷㄷㄷㄷ SBS 오늘의 날씨 ㄷㄷㄷㄷㄷㄷㄷㄷ 강제로 세차 군필 대마법사 남자들의 단톡방 녹차팩의 효과 대륙 조선소 사고 클래스 리모콘 공감 무개념 장근석 박지선 유희열 ㅋㅋㅋ 번식능력 甲 소니 생활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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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인간 재활용 201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류들일까? 40대에서 50-60대 쯤? 왜냐하면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 보면 단골도 따라서 나이가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온갖 나쁜 단어가 난무할 것이다. 음란과 속임수와 술과 패역이 폭력과 함께 어울러져 뒹굴 것이다. 나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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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엔 꼭 40대 초반. 이게 안되면 45까지만이라도 만들고 싶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제 키에...제 스스로가 미칠 것 같구요. 같이 사진찍기도 싫어요. 소개팅도 친구들만 들어오구요. 여자로서 진짜 자존심 너무너무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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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유머 함 올려봅니다~~~좋은날되세요 201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가 옷 다 벗겨 놓고는 안먹는 년 불쌍한 년은? 남자가 평생 달란말 안하는 년 미친년은? 이놈이구 저놈이구 달라는 대로 다 주는년 행복한 년은? 남자들이 줄서서 해주는 년 못된년은? 밤새도록 소주,맥주,양주 다 사줬는데 새벽 5시 되서는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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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최이랑 - 시놉시스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라고. 소개팅 할 여자는 예뻐? 라고 묻는 센스를 가졌다. 소개 받은 하나모를 보는 기준은 할 말을 잃었다. 늙은 하나를 보는 듯한 하나모는 이리저리, 신처장의 혼을 빼놓는다. 이 혼이 그 혼인가.. 김병준 요원 (50대 초반. 국정원 사무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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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08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옷 입는 게 견뎌지지가 않아서. 근데 너 뭐하냐? 최윤 : 요리에 취미 붙여 보려고. 도진 : 그 앞치마는 어디서 났어. 이 집에서 꽃다운 건 나 하나로 족한 거 같은데? 최윤 : 샀어. 접시 사면서. 앉아, 국만 뜨면 돼. 도진 : 하지 마. 최윤 :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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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끼] 33 - 12월의 신기루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소개팅 약속이 줄줄이 잡혀있어서..... (어이 없어서 픽 웃는 민과 유재.) 대주 웃을 일이 아니야, 난 심각하다구. 그 스케쥴 겹치지 않게 잡는데 한달 이상 걸렸단 말야. 민 그래서 배신을 때리겠다. 대주 배신을 때리겠다는 게 아니라....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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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008 - 금지된 로맨스 201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내(40대)가 카메라 쪽에서 나와 쓰레기를 부록의 집 앞에 두고 가려고 한다. 부록 : (일어나며) 이봐요. 이봐요. 사내 : (??, 돌아선다) 부록 : 남의 집앞에 쓰레기를 버리면... 저 큰길에... 사내 : (OL, 무례) 여따 버려도 다 알아서 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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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소개팅 장소에서 허걱: 나온 상대가 슈퍼울트라 초메가톤급 핵폭탄 겸 달표면 일때 황당: 커피만 마시고 가야겠다고 하자 자기도 그러겠다고 할때(헉 내가 폭탄?) 경악: 알고 보니 이남자 같은 방향이라며 우리집 앞까지 따라 올 때 5. 볼링장에서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