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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22일 (음력 10월29일 己卯) 화요일 운세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96년 현재보다 앞날을 위해 최선을 소띠: 49년 손발이 안 맞아 엇박자이고 61년 중간에 끼어서 당황할 수도 73년 현실이...62년 서로의 오해가 풀리는 시기이고 74년 이상과 현실에서 괴리가 생기고 86년 친한 친구와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길 토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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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봉사단 (흐르는물님) 생일축하 글 202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분이에요. 춘천에 사시는데, 1년에 두어 번 서울에 진료 차 내려오시면서 보고 싶은 소띠 친구들 ‘애인’이라고 표현하시는 분이구요. 하긴 애인(愛人)이 꼭 이성이어야 할 필요는 없죠. 61년 소띠, 닉네임은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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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26일 송년모임 사진및후기..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친구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2015년 송년모임을 빛내주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지켜봐주시고 이해해주신 모든 분들...1년을 채웠습니다. 2016년 부터는 일출회장과 61년 소띠들, 73년 소띠들이 함께 우리 띠방을 활발히 이끌어 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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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떡체험 카페를 오픈하면서 떡만사 회원님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꾸벅)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친구,이웃)의 진심을 알게 되던군요! 빈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무엇을 해야 먹고 살수 있을까? 시골 주말 장터에서 떡메하나 암반하나,밥찌는 솥하나로 떡장사를 시작 했습니다 떡에대해서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풍차를 향하여 덤벼드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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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대둔산의 가을을 닮고 싶습니다..2010.10.24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하고 낙조대 산장으로 발길 돌려 주린 배 채우려 평상에 자리한다. 오르며 내 함께하던 박상섭님의 예쁜 옆 지기님 61년 소띠 친구 뫼야님 (나이 밝힌다고 뭐라 하지 마쇼) 오르다 일행을 놓히고 정상부터 함께한 김지영님(맞나? 제가 아직 회원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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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에서 한달만 살자!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친구도 대단하지만 그의 아빠도 대단하다. 이런 사지에 딸을 보내다니. 청둥오리의 무심이 경지이에 이른 것 같다. 하긴 하루 이틀인가. 이 상황이. 철통이다. 겹겹이다. 그래도 어쩌겠나... 시도는 노력은 해야지. 마냥 무릎 꿇고 있을 수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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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방 어느 여인 이야기..... ㅎㅎㅎ 201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국방문을하면서.. 정말로 우리 불지방엔 미남, 미인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소띠친구들끼리... 남풍이와 뽀송이는 12년을 팍~~~내려 61년 소띠라해도 믿을껄... 하기도했고... 하나비낭자의 화려한 웃음과 파워낭자의 해맑은 웃음은 사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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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일 번개모임 결산 201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 61년 소띠들은 수유역 스시도리에서 뭉쳤다. 역시 의리하면 우리 친구들이지~~ 인원이 적으니 총무가 일하기 편하고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지만 억지로 참석하라 할수도 없고, 8월 1박2일에 많은 호응 바랄뿐~~ 말순 식당 음식이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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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에서 한달만 살자! 201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친구도 대단하지만 그의 아빠도 대단하다. 이런 사지에 딸을 보내다니. 청둥오리의 무심이 경지이에 이른 것 같다. 하긴 하루 이틀인가. 이 상황이. 철통이다. 겹겹이다. 그래도 어쩌겠나... 시도는 노력은 해야지. 마냥 무릎 꿇고 있을 수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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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영탁 화요모임(신입회원)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신촌님과 같은동네에서 오랬동안 탁구를 같이 쳐온 친구같이 지내는 사이입니다. 아직 가입은 안했지만 51년 토끼띠이고 광명...신촌님 손잡고 같이 왔습니다. (왼쪽)저는 61년 소띠이고요 광명에서 신촌님과 함께 탁구를 치고 있답니다. (오른쪽)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