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2년 8월 3일 ~ 8월 10일 마우이 2일+오하우 4일 3화 오하우 디럭스 투어 데이!!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빨리 갑니다... 왜냐하면..남자들의 쇼핑 본능을 자극하는 매장이 몇 군데 있습니다...사게됩니다... 랄프로렌 티셔츠 18불합니다...알마니 빤쮸...10몇 불합니다..(물론 할인전 가격입니다..) 트루 릴리젼 청바지 100불 내외로 (스티치 및 디자인...
-
8월3일신소망의집 목욕봉사공지입니다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 스마일하는날들보내실 우리봉사방여러분 또 만날시간이왔네요 우릴기다릴식구들만나러 시간들내어주세요 장소~~~태능입구역 7번출구 길까페 시간~~~~오전10시 언제~~~8월3일 토요일 준비물~~~~~반바지.티셔츠 참석댓글기다리며 오늘도 오해피데이하세요
-
1월10일 호주(퍼스) 오픈데이 후기 (최종까지)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년 8월에 배낭싸들고 세계여행한답시고 집나와 지금까지 이곳저곳 떠돌아 다니고 있는 꼬질꼬질한 배낭족중..젤 꼬질꼬질한 애입니다. 여튼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에도 없던 EK 오픈데이에 가게되었습니다. 정말, 갑자기... 쌩뚱맞게.... 감히 제가...
-
9월 23일 활동기록 "추석맞이 한마당"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루룩 8월 운영팀 회의에서 나눴더랬지요. 일정이 가능한 운영팀원은 모두 모여보자고 하여 평소 때 보다 많은 카페지기가 활동했어요:) 사전 회의 때 역할을 나누고, 흐름을 짜고, 당일에도 손발 척척 찰떡 호흡으로 준비했습니다. #. 명절음식은 노동의...
-
[종료] [공동구매 | 사전예약] 백성열의 옥타포스(Otca Force) 팔씨름 티셔츠 2종 ┃ 퍼포먼스 & 데일리룩 202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8일, 팔씨름의 날(팔씨름 데이) 기념 런칭!> 백성열의 옥타포스(Octa Force) 팔씨름 티셔츠 2종(퍼포먼스 / 데일리룩)을 소개합니다. § 옥타포스 "백성열" 선수 소개 • 한국팔씨름랭킹 -95kg 1위 [R*] • 한국팔씨름랭킹 통합 1위 [R*] (2014~2020...
-
[실습 16일차] 신나는 여름놀이 D-day, "매미 소녀 아윤이"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실습지도자 (인) 1. 주요 실습 일정 시 간 프로그램 대 상 자 내 용 실습생 역할 9:00~11:00 편지 쓰기 신림동 실습생 -동장, 통장, 마을 어르신께 감사 인사 -누락 된 아이들 편지 마무리 편지 쓰기 11:00~12:00 종결 평가서 준비...
-
0000년 00월 00일 : 헬베6화,데이영상,채팅본 201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 < 8월 23일 여러영상 > 섹C한선NU CB찬이야비상 기차 탑승 영영 금지입니다. -------------------------------------------------------------------------------------------------------------- 기차확댓은 일주일안에 주시는것만 인정!! 선댓금지...
-
감성은 몰겠구. 인성은 있음.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8월의 시작. 50일 남은 이 시점을. 그냥 넘길리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하였는지. 휘영 솔로 자켓 사진 유출에 이어 글을 좌라락. 올리셨더라구요. 첫 댓글을 모두 차지해버리는 통에. 참 신기하고. 기념샷 찍음 ✌️. 감성사진...
-
빼빼로 데이 1111의 추억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티그라운드에 올라와 샷하기전에 내가 동료들에게 물었다"홀인원을 한다면 어떻게 계산합니까?"하니까 수영이라는 형님이 "지갑 다 주기로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였다.전홀에서 쌍오비낸 나는 말구가 되어 6번 아이언(Ping 2)을 빼 들었다.핀의...
-
에띠하드 12월 멜번어세스/EK reassesment 좌절 후 하늘이 주신 기회!(호주오픈데이,영어공부팁 살짝)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접은 8월 QR 브리즈번 CV탈락 면접관은 미쉘이었구요, 캐나다 출신, 호주 와서 3일만에 본 면접이었는데, 너무 긴장을 했던거예요. 면접관이 기분어떠냐고 물어봤는데 I am so nervous라고 대답했네요. -_- 미쉘의 벙찐 표정 아직도 기억나네요. 9월 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