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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엽 합창노트 2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AROUND THE WORLD' , 예솔)-제2악장 ‘사랑과 우정의 노래’ 201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기호와 함께 지휘할 때 셋으로 젓지 말고, 한 개로 저으라는 표시인데요, 3박자임에도 점 2분 음표(������)를 1박으로 연주하라는 지시입니다. 3/4박자면 의례히 4분 음표(♩)를 1박으로 하여 3박자이어야 할 텐데, 그렇다면 ♩=126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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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us 4.1 사용법 200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 기호의 방향 바꾸기(늘임표를 음표위나 아래로 바꿀 수 있다) L - Line : 슬러,글리산도, 8va 등 줄 긋는것과 관련된 모든것들. 1st.2nd Ending. *trill(트릴) : 구역 설정 후 L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 트릴 클릭→Window→Properties→Pla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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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고전주의 시대의 음악 202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다(coda)가 붙기도 한다. Portrait by Ludwig Guttenbrunn, painted c. 1791–92, depicts Haydn c. 1770 ▲ 하이든의 초상(루트비히 구텐브룬 그림/1770년경) ※ 하이든은 ‘파파 하이든’이라고 불릴 정도로 점잖고 모범적인 성품으로 존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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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협주곡 2번' 멀리서 울려오는 듯한 나른한 호른의 소리로 시작한다. 그 밑으로 무거운 피아노의 아르페지오가 낮게 흘러들어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다(*coda:종결부)의 문을 활짝 열자, 피아니스트는 한순간 그 곳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빛을 한 몸에 받아들였다. 교향악이라는 대지에 우뚝 서 있는 행복의 절정, 혹은 가장 높은 곳에 왕림한 임금과도 같았다. 이번에야말로 홀 전체가 흔들렸다.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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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악보 그리는 프로그램 - NoteWorthy Composer, 앙코르 작곡프로그램 201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상기호도 같이 이동 9. Nudge Up(너지 업)· ·[Ctrl]+[=] : 반음씩 위로 이동 10. Nudge Down(너지 다운)· ·[Ctrl]+[-] : 반음씩 아래로 이동 ☞ Notes Menu 1. Attributes(어트리뷰트) : 속성 2. Voice(보이스) : 처음 선택한 보이스를 다른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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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C프로그램 다운로드(818kb)] 201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상기호도 같이 이동 9. Nudge Up(너지 업)· ·[Ctrl]+[=] : 반음씩 위로 이동 10. Nudge Down(너지 다운)· ·[Ctrl]+[-] : 반음씩 아래로 이동 ☞ Notes Menu 1. Attributes(어트리뷰트) : 속성 2. Voice(보이스) : 처음 선택한 보이스를 다른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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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소나타 8번 '비창' 202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상기호와 곡을 개시하는 c단조의 으뜸화음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이 곡의 제목인 '비창 (혹은 비애)'라는 말은 이 서주의 분위기에 의한 것이다. 서주는 점차 고조되어 오른손의 레치타티보, 빠르게 하강하는 선율로 변화하면서 Allegro di molto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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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용어집 1000 202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coda[코다] 곡의 끝에 종결로서 붙여지는 부분. 소나타 형식 으로 된 악장의 코다는 종종 상당한 규모를 가지며 제2의 전 개부 같은 형을 취하기도 한다. ◇codex[코덱스] 손으로 옮겨 쓴 악보, 출판보나 자필보가 보 존되어 있지 않은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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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의정원,악보읽기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기호에 의한 반복 D.C.(=da capo) da capo(다 카포)란 ‘처음으로’를 의미하는 것이고, al fine(알 피네)란 ‘끝 표시까지’를 의미한다.(음악 지시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를 사용한다) ※ 끝 표시는 보표 아래에 FINE, 또는 보표의 세로줄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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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협주곡 2번' 해설과 음악을 몸 안에 지닌 사람, 푸르트벵글러의 다양한 일화---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다(*coda:종결부)의 문을 활짝 열자, 피아니스트는 한순간 그 곳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빛을 한 몸에 받아들였다. 교향악이라는 대지에 우뚝 서 있는 행복의 절정, 혹은 가장 높은 곳에 왕림한 임금과도 같았다. 이번에야말로 홀 전체가 흔들렸다. 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