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인지 KEB 하나챔피언십우승 2021.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상, 상금랭킹1위, 올해의 선수상 금년 시즌에서는 3승을 하였고 국가대항전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을 하였다. 시즌 4승, 통산 6승에 도전중에 있다. 전주에 개최된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서는 경기결과 2승2패를 기록하였다...
-
LPGA '파이널 퀸' 신지애, 역전 우승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칸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로 유선영(23·휴온스)과 안젤라 스탠퍼드(32...이날 ‘줄버디’를 낚은 데 이어, 연장에서도 2홀 연속 버디를 기록해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 우승 사인을 해 주는...
-
로즈 장 인기에 놀란 고진영, "나도 한국에 팬 많아" 응수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었다.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공동 8위와 US여자오픈 공동 9위로, 올해 투어 맴버로...1위 고진영(28)이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다나 오픈...
-
‘환상 퍼트’ 김효주 US여자오픈 1R 공동선두… 유해란은 1타차 추격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상금 1위 박민지는 부진 김효주가 7일 열린 제78회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이데일리...8위 김효주(27)가 9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효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
중국골프 인뤄닝 ‘세계 골프 제패’…“내가 포스트 펑샨샨”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 LPGA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몰아쳐 1타...LA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째, 우승상금은 150만 달러(19억7000만원)를 받았다. LA오픈에선...
-
31개월만에 우승컵 품은 최혜진 “어린 선수들처럼 과감하게 쳤다”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등을 차례로 뛸 계획이다. 특히 US 여자오픈은 아마추어였던 2017년 준우승, 지난해 3위...경기할 계획이고, 더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5년까지 KLPGA 투어 시드도 보너스로 획득한...
-
김효주, 기운받은 '그곳'에서 다시 한번... KLPGA 롯데오픈 출전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효주는 2020년 6월 이 대회에서 3년 6개월 만에 감격스러운 우승을 맛봤다. 이 대회를 기점으로 김효주는 다시 날아올랐다...자신감을 회복하더니 이듬해 LPGA 투어에 복귀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5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하며...
-
박인비 딸 LPGA에서 자취 감췄던 ‘골프 여제’ 박인비.. 딸출산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여자 프로 골프 선수 중 최초로 ‘세계 랭킹 1위’를 작성하기도 했다. 그런데 박인비는 지난해 L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을 끝으로 돌연 자취를 감춰 골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얼마 뒤 SNS에 깜짝 소식을 전해...
-
다니엘 헤니와 라운드한 리디아 고 “명예의전당, 올림픽출전 다 잡을 거예요”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경기중인 리디아 고. 오른 팔에 올림픽 마크가 새겨져 있다.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를...골프 세계 1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기자회견에서 은퇴에 관한 질문을...
-
LPGA 태극낭자, 최종전서 무승 기록 끊어내나..2타차 4위 김효주 등 첫날 톱10에 3명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 LPGA투어에서 2승을 포함해 13개 대회에서 톱10에 입상하는 등의 꾸준한 활약으로 올해의 선수상 경쟁에서 150점을 얻어 1위를 달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시즌 최종전에서도 첫날부터 견고한 활약을 보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리디아 고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