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HUDSON Mad Max & Double Barrel Shotgun...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멜깁슨의 기억이 절로 나게 되는 녀석입니다^^ 박력이 장난 아니었죠^^ 퀑! 퀑!! 끄아... >_<)b 허드슨하면 전 이넘이 먼저 떠오릅니다^^ 네버님의 도움이었습니다~!
-
<영화에세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최용현(수필가) 핵전쟁으로 인해 생명체가 거의 절멸한 22세기,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간들은 바위산 시타델에서 물과 기름을 독점하고 구세주 행세를 하는 임모탄(휴 키스 번 扮)의 압제 하에서 살아가고 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 2015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눈을 뜨고 있는데 눈 깜짝할 새에 2시간의 시간을 빼앗겼습니다. 단순한 플롯에 아날로그 액션이 현란합니다. 그런 스펙타클과 경쟁하기 위해서 연극은 과연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요..? ...길손...
-
그 만의 독특한 장르를 만들다 - Mad Max 2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모든분이 이미 관람하셨으리가 생각됩니다.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 시리즈 중에 2편 추천합니다. 멜 깁슨을 세상에 알린 시리즈 영화입니다. 스토리나 영화의 박진감은 말할것도 없고 의상이나 소품들이 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