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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나는 누구인가? - 主客(주객)의 구분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라는 뜻이다. 土價如糞(토가여분)이라 하였다. 미래세계는 세계의 土地(토지)가 모두 共用(공용)이 된다. 허니 땅값이 똥값이라는 비결이 土價如糞(토가여분)이라는 말이다. 그 세상을 개창하는 사람을 이인이라 한다는 풀이이다. 또 異(이)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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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나는 누구인가? - 窮八十(궁팔십) Poor eighty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호랑이가 선천시대의 甲(갑)이라면 토끼는 후천시대의 乙(을)을 뜻한다는 말씀이다. 나이만 40이 되면 不惑(불혹)의 나이라고들 말하는데 모두 헛 소리이다. 不惑(불혹)이란 천지이치를 깨달아 經緯(경위)를 알기 때문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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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나는 누구인가? - 回文山 坤道致誠(회문산 곤도치성) Hoemun Mountain Kondochi Castle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망하다는 뜻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닌 요망한 짓으로 나타내는 행위이다. 마음 心(심) 변에 閔(민) 자를 더하면 민망할 憫(민) 자이다. 어러한 세상을 엎어버리는 현상이 곧 개벽이다. 坤道致誠日(곤도치성일)에 陰(음)의 대변인(지장보살)이 어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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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나는 누구인가? - 眉叟(미수) 許穆先生(허목선생) Misu Teacher Heo Mok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호의 뜻도 마찬가지이다. 허목선생은 當代 最高(당대 최고)의 位(위)에 오른 인물이다. 道人(도인)으로서 性理學者(성리학자)요, 思想 家(사상가)이고 敎育者(교육자)이며 政治 家(정치가)이었다. 藝能(예능)에도 조예가 깊어 篆書(전서)의 서예 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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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나는 누구인가? - 50년만에 빈대가 Bedbugs after 50 years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후천은 절대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는 생겨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解寃時代(해원시대)가 선천말대 終末(종말)의 時運(시운)이라는 徵兆(징조)이기도 하다. 微物昆蟲(미물곤충)도 마지막으로 解寃(해원)되면 선천을 告(고)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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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나는 누구인가? - 孤者(고자)는 개가 同務(동무)?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쓴다는 뜻이다. 개새끼를 어찌 천하사의 동무라 할 것인가 말이다. 개와 神經(신경)쓰고 놀 시간에 修道(수도)하고 工夫(공부)하여 참 사람 만나는 布德(포덕)에 貴重(귀중)한 시간을 쓰도록 노력하라! 천지부모님께서 嗔怒(진노)하여 命令(명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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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나는 누구인가? - 先後 上下(선후 상하) front and back up and down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라는 뜻이다. 彼岸(피안)에 들면 極樂世界(극락세계)의 阿彌他佛(아미타불)이 주관하는 西方淨土 世上(서방정토 세상)이다. 선천은 先(선)을 위주로 하다가 后天運數(후천운수)로 돌아서면 꼴찌인 後進 庶出(후진 서출)에서 天子(천자)가 出世(출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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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한 잘못된 번역의 결론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orque por un solo Espíritu fuimos bautizados todos en un solocuerpo, tanto judíos como griegos, tanto esclavos como libres; ya todos se nos dio a beber de un solo Espíritu. 포르투갈어 역본은 고린도전서 1장을 번역합니다. 12:13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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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나는 누구인가? - 不一致(불일치)로 갈등이 Conflict arises due to inconsistency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이 그러하다. 그러므로 선천의 不如(불여)가 후천에는 一如(일여)하여 의견차이가 있을 수 없고 見解差異(견해차이)로 誤解(오해)하여 葛藤(갈등)이 생길리 萬無(만무)한 것이다. 이를 일러 佛 家(불가)에서는 如來(여래)라 한다. 天地一氣(천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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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나는 누구인가? - 아하! aha !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을 알고 행하면 天下(천하)의 大人(대인)이다. 영어(English) If you turn just one more page of the calendar, the year will be over. It is the first day of winter in the year of Gyemyo. However, as the daily warming weather was ren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