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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합(類合) 1,512 자(字)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熟 니글슉 謂 닐을위 之 갈디 禾 수화 穀 곡셕곡 蔥 파총 薑 ᄉᆡᆼ강강 蒜 마ᄂᆞᆯ산 薤 부초ᄒᆡ 葵 아옥규 芋 우방우 菁 무이쳥 芥 겨ᄌᆞ개 軟 부들어울연 笋 듁슌슌 香 향긔향 蔬 취소 豊 ᄑᆞ셩ᄑᆞ 菌 버슷균 茄 가지가 苽 외과 芹 미나니근 蓴 슌슌 芳 향긔방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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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금요일 오바댜와 학개서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으로, 보잘것없고 하찮은 것의 비유. ┈┈• ∼ 같은 목숨. 草 풀 초; ⾋-총10획; [cǎo] 풀, 초원(草原), 거친 풀, 잡초 芥 겨자 개, 티끌 개; ⾋-총8획; [jiè,gài] 겨자, 갓, 씨는 겨자와 비슷하나 매운 맛이 적다, 티끌, 먼지. 저녁에는 성경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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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도감 - 개 자 (芥 子) = 갓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자 (芥 子) = 갓 ≫≫ 신경통, 류마티즘에 <용법> 개자 분말을 탕물로 반죽해서 엷은 수건에 진하게 칠하여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인다. ≫≫ 폐염과 기관지염에 <용법> 개자 분말을 물로 반죽을 해서 엷은 수건이나 유지에 두껍게 바른 다음 이것을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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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8 視民如傷 以民爲土芥 201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같이 합니다. 是其福也(시기복야) : 그러면 민심이 돌아오므로 이것이 복이 됩니다. 其亡也(기망야) : 그러나 망할 때는 以民爲土芥(이민위토개) : 백성을 흙이나 풀을 대하듯이 하므로 是其禍也(시기화야) : 이것이 화가 되는 것입니다. 楚雖無德(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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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조씨 역사인물- 13대- 25- 4 정랑(正郞) 조숙개(趙菽芥)- 21원파 사인공파.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대- 25- 4 정랑(正郞) 조숙개(趙菽芥)- 21원파 사인공파. 13대- 25- 4 정랑(正郞) 조숙개(趙菽芥)- 21원파 사인공파. * (生) 1437년 정사생(조선 세종 19년)~ (卒) 1504년갑자년(연산 10년) 별세(향년 68세). 조선초 문신, 본관 함안(咸安), 자(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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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김삿갓 48.靑春抱妓千金芥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니 만사가 구름 같네. 날아가는 기러기 물을 따라 내려앉듯 산속을 지나는 나비 꽃을 피하기 어렵구려. 靑春抱妓千金芥 今夜當樽萬事雲 鴻飛遠天易隨水 蝶過靑山難避花 짐짓 잠에서 깬 듯 그의 품안으로 파고들던 가련은 시를 듣고 나서 퍽이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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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00 芥..당신의 매운 한 마디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당신의 한 마디 내 삶에 약이 될 때 당신의 매운 한 마디는 나의 보배요 삶의 여정에 흔적이랍니다 나의 이마에,나의 얼굴에 골 깊은 주름 속에 고이고이 묻어 둔 당신의 매운 한 마디는 나의 사랑이요 내 가슴의 주인 이랍니다 芥..겨자,티끌,먼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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芒, 芎, 芙, 芚, 芥, 花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芙는 夫(부)에서 음을 따왔는데 ‘연꽃 부’라고 한다. 芚은 屯(진 칠 둔)에서 음을 빌려 와 ‘나무 싹 날 둔’이라고 한다. 芥는 介(갑옷 개)에서 음을 빌려와 ‘겨자 개‘가 됐다. 花는 化(화)에서 음을 빌려서 ’꽃 화‘라고 한다. 芽는 牙(아)에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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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靑春抱妓千金芥/젊은 몸에 기생을 품으니 돈도 티끌 같고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니 만사가 구름 같네. 날아가는 기러기 물을 따라 내려앉듯 산속을 지나는 나비 꽃을 피하기 어렵구려. 靑春抱妓千金芥 今夜當樽萬事雲 鴻飛遠天易隨水 蝶過靑山難避花 짐짓 잠에서 깬 듯 그의 품안으로 파고들던 가련은 시를 듣고 나서 퍽이나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