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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제 11 편 선 진 ( 先 進 ) 02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와 부자 제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回)는 거의 도(道)에 통달하였다고 하겠는데 끼니를 못 잇는 일이 많다. 사(賜)는 운명을 감수하지 않고 재물을 늘렸는데 그가 억측하는 것이 자주 적중한다. 【원문 子曰 : [回也其庶乎, 屢空. 庶, 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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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제 10 편 향 당 ( 鄕 黨 ) 02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문】 康子饋藥, 拜而受之. 曰 : [丘未達, 不敢嘗.] 范氏曰 : [凡賜食, 必嘗以拜. 藥未達則不敢嘗. 受而不飮, 則虛人之賜, 故告之如此. 然則可飮而飮, 不可飮而不飮, 皆在其中矣. 楊氏曰 : [大夫有賜, 拜而受之, 禮也. 未達不敢嘗, 謹疾也. 必告之, 直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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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川郡守公(諱;錫耉1696-1755)墓誌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東萊戶長) 문도(文道)로부터 시작된 것이 족보에 보인다. 고려를 거치면서 대관(大官)이 많이 나왔는데, 직제학(直提學) 사(賜)가 우리 조선에서 처음 현달하였다. 이분이 좌찬성(左贊成) 익혜공(翼惠公) 휘 난종(蘭宗)을 낳으니, 좌리 공신(佐理功臣)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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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峯公(諱;惟一)行狀과 墓碣文및 墓表(번역문) 본란 42호와 관련됩니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世 直提學公(諱;賜)派 文峯先生文集卷之六 / 附錄 行狀[繕工監監役任奇撰] a042_256a 편목색인 [DCI]ITKC_MO_0195A_0070_***_****_****_A042_XML DCI복사 URL복사 公。蓬原人也。姓鄭氏。諱惟一。字子中。自號文峯。曾祖諱蘭元。郡守。祖諱光祐。生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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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하 得얻을득 去갈거 每매일매 淸맑을청 神귀신신 瓢박표 水물수 氣기운기 培북돋을배 咸다함 有있을유 無없을무 惜아낄석 賜줄사 分나눌분 忍참을인 耐견딜내 讓사양양 補도울보 學배울학 謙겸손할겸 命목숨명 不아닐불 小작을소 事일사 智지혜지 配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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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셨다. [朱註] 拜送使者, 如親見之, 敬也。范氏曰:「凡賜食, 必嘗以拜。藥未達, 則不敢嘗。受而不食,則虛人之賜,故告之如此。然則可飲而飲,不可飲而不飲,皆在其中矣。楊氏曰:「大夫有賜,拜而受之,禮也。未達不敢嘗,謹疾也。必告之,直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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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대 중거리 종주 : 2024-02-01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번째 봉우리로서 조선조 선조가 여섯째 딸 정휘옹주를 유정량에게 시집 보낼 때 마패와 함께 하사한 땅이라하여 '줄 사(賜), 호패 패(牌)' 라 이름 붙여졌다. 도봉산(자운봉) [거미줄처럼 얽힌 미로의 산] * 도봉산 (740.2M ) * 위 치 : 서울특별시 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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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원탑 수제자 자공(子貢) / 史記 -사마천-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그러나 소인은 곤경에 빠지게 되면 어떤 일도 모두 하게된다."라고 말했다. 이때 자공의 얼굴색이 변했다. "사(賜)야, 시(詩)에 '코뿔소도 호랑이도 아니면서 광야를 바삐 뛰어나니느라 피곤하다'고 하였다. 우리의 학설에 잘못된 것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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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 절차탁마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양(修養 수행)에 수양(修養)을 쌓아야 한다.》 라는 것을 말한 것일까요 ? " 공자(孔子)는 이렇게 대답(對答)했다. “ 사(賜:자공의 이름)야 ! 이제 너와 함께 《시경(詩經)》을 말하며 논(論)할 수 있게 되었구나. 과거의 것을 알려주면 미래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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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제 6 편 옹 야 (雍 也) 01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물었다. 선생님께서, 유(由)는 과감합니다. 정치에 종사하는 데 안 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사(賜)는 정치에 종사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사(賜)는 사리(事理)에 통달합니다. 정치에 종사하는 데 안 될 일이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