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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육조단경] 제35강 - 38 제십 付囑品 (부촉품)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香禱曰香煙指處가 사소귀언師所歸焉이라한대 시時에 향연香煙이 직관조계直貫曹溪어늘 십일월십삼일十一月十三日에 천신감遷神龕과 병소전의발이회倂所傳衣鉢而回하다 (번역) 다시 게송을 읊으셨다 올올이(모든 것을 초월하여 태연함)선을 닦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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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경훈 76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다니시면서 많이 짚고 다녔던 하나의 법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문부분입니다. 巖龕(암감)이라 되어 있습니다. 이 감(龕)은 ‘감실 감’이라 되어 있는데, 바위굴을 여기서는 암감(巖龕)이라 합니다. 감실이라고 하는 것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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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80 강 - 付囑品. (最終會)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人僧俗이 爭迎眞身하야 莫決所之라 乃焚香禱曰, 香烟指處에 師所歸焉이라한대 時에 香烟이 直貫曹溪어늘 十一月十三日에 遷神龕과 倂所傳衣鉢而回하니라 次年七月二十五日에 出龕하야 弟子方辯이 以香泥로 上之하고 門人이 憶念取首之記하야 遂以鐵葉漆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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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산악회 송년 운길산 산행(12월 20일 토요일) 201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고 있다. 중요문화재로 보물 제259호인 수종사부도내유물(浮屠內遺物)이 있는데, 석조부도탑(石造浮屠塔)에서 발견된 청자유개호(靑瓷有蓋壺)와, 그 안에 있던 금동제9층탑(金銅製九層塔) 및 은제도금6각감(銀製鍍金六角龕) 등 3개의 일괄유물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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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대(輪藏臺)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藏)의 준 말이다. 전관경장(轉關經藏)이라고도 한다. 대장경을 소장해 두는 곳간이란 뜻의 윤장대는 경전을 담는 대층감(大層龕, 서가)의 중심에 돌아가는 기둥을 세워서 8면의 서가를 돌리도록 만들어져 있다. 중국 양나라 쌍림대사 전흡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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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음별평측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上聲,二十七感)(구덩이 감) 감感(上聲,二十七感)(느낄 감) 감嵌(上聲,二十七感)(산깊을 감) 감撼(上聲,二十七感)(흔들 감) 감龕(下平,十三覃)(감실 감) 감柑(下平,十三覃)(감자나무감) 감堪(下平,十三覃)(견딜 감) 감甘(下平,十三覃)(달 감) 감酣(下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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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결사 73일 / 12월 정기법회 안내......원효의 전기에 대하여 201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心滅故 龕墳不二 마음이 일어나므로 갖가지 법이 생겨나고 마음이 사라지므로 동굴과 무덤이 감실과 제방이 둘이 아니네. 龕 : 감실 감......신주를 모신 집 墳 : 무덤 분. 뫼. 언덕. 제방. 여기서 무덤이라는 뜻은 죽은 사람을 묻은 무덤(분묘 : 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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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王家의 寶物 -國立古宮博物館 특별전시 (4-2)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公과 그의 父親, 사망한 두 형제의 彫刻을 배치했다. 건물 주변과 屋上 테라스에는 風景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다. (*龕: 감실 감) *壁龕: 裝飾을 위하여 壁面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 등잔이나 조각품 따위를 세워 둔다. (74) 아이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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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운(平水韻)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忱 (즐길 담)湛 (참 심)諶(찾을 심)尋 (침노할 침)侵 (훌쩍거릴 암{벙어리 음})喑 (훌쩍거릴 암{벙어리 음})喑 (감실 감)龕(감자나무 감)柑 (견딜 감)堪 (곁마 참)驂 (下平13覃) (미칠 담)覃 (깊을 담)潭 (나라 이름 담)郯 (남기 남{람})嵐 (남녘 남)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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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34 제80차 文化遺産踏査(6-2); 大高麗 918-2018, 그 찬란한 挑戰 (5-2) 201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12세기 경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또는 그 이전의 木造建築 樣式과 彫刻手法을 보여주는 귀중한 例로 가치가 크다. (*龕: 감실 감 *菩: 보살 보 *薩: 보살 살) *佛龕: 佛像을 모시기 위해 나무나 돌, 쇠 등을 깎아 일반적인 건축물보다 작은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