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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약목교회]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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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태능침례교회]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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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점촌침례교회]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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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울산병영교회]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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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기쁨의교회]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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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새검단교회]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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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댄디보이 시인, 박인환-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작곡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는 관객들. 그것은 마치 낭만적인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했다. 이후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은 여기저기서 사람들에 의해 흥얼거려졌다. 그리고 마치 명동의 골목마다 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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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 꺼져가는 불꽃 하나 (김광호) [미완성 복음성가 합창편곡 3집]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불꽃하나로남아 / 꺼져가는불꽃하나 [김석균 작사, 김석균 작곡, 김광호 편곡] 꺼져가는 불꽃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바람...죄인 기름 없는 등불이라 (기름 없는 등이라)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엎드려서 우옵니다 세상 부귀 (세상 부귀) 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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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망초의 노래 ] - Sop. 김은애 / 최숙영 작시, 김성희 작곡(2023. 2. 16 (목). 제7회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망초의 노래 - 최숙영 작시, 김성희 작곡 너 떠난 그 강가에 올해도 물망초는 아른아른 물안개 피듯 다시 또 피어올라 물망초...그 꽃자리 아롱아롱 아지랑이 맴돌다 맴돌다 가는 추억은 아름다워라 흐르는 세월의 강 떠도는 그리움의 시(詩)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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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망초의 노래 ] - Sop. 김은애 / 최숙영 작시, 김성희 작곡(2023. 2. 16 (목). 제7회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망초의 노래 - 최숙영 작시, 김성희 작곡 너 떠난 그 강가에 올해도 물망초는 아른아른 물안개 피듯 다시 또 피어올라 물망초...그 꽃자리 아롱아롱 아지랑이 맴돌다 맴돌다 가는 추억은 아름다워라 흐르는 세월의 강 떠도는 그리움의 시(詩)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