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족함의 감사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그건 바로, 30년 전 흑백 TV 광고에서 서수남 하청일이 광고 하던 '한일 자동 펌프'였다. 시골집에서나 봤던 그 펌프..... 크기야 가정용이라 그런 지 작았지만 떠억 버티고 앉아서 물만 사용하려면 어김없이 '타타타타....'소리를...
-
1960~1970년대 초 사진들...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가정의 어린이들은 공휴일이나 학교마치고 공사장에 나가 중노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려운 친구네 집에 나무해서 쌓아주기도 하고 풋풋한 정이 많았던 시절이지요 학교마치고 소먹이로 염소 먹이로......... 손수 만든 연으로 누가 누가 높이 날리나...
-
우리는 진정한 대한만국의 40대다~~! 201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모의간첩 신고 하기가 있었다. 53. 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 들고 엿 사먹었다. 56...
-
탈랜트 권미혜, 미술가로 변신 201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의 "한일 자동펌프" CF 모델인 된 기록을 갖고 있고요. 그녀는 틈틈히 시간을 내어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해외에서 자선 바자회, 노인들을 위한 위문 공연, 무의탁 노인 돕기 자선 연극 공연을 출연, 기획을 한 가슴이 따뜻한 활동적인 여성으로 거의...
-
아래 목록을 다 아시면 당신은.... 중년입니다...ㅋㅋㅋ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44. 동네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45.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46. 장날에 북을 메고 원숭이를 데리고 나온 약장수 공연을 봤다. 47.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
-
아. 옛날이여~~~펌 201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모의간첩 신고하기가 있었다. 53. 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 들고 엿 사먹었다. 56...
-
몇가지나 기억나시나요? 심심풀이로 체크해보세요...^^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모의간첩 신고 하기가 있었다. 53. 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 들고 엿 사먹었다. 56...
-
1960~1970년대 초 사진들...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가정의 어린이들은 공휴일이나 학교마치고 공사장에 나가 중노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려운 친구네 집에 나무해서 쌓아주기도 하고 풋풋한 정이 많았던 시절이지요 학교마치고 소먹이로 염소 먹이로......... 손수 만든 연으로 누가 누가 높이 날리나...
-
지나간 그시절의 추억 ㅡ 100개중 몇가지나 아시나요ㅡ 대한민국 50-60대의 기억들ㅡ 100가지 스타트 ㅡ 얼마나 기억하나요 ㅡ그래 202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모의간첩 신고하기가 있었다.. 53. 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 들고 엿 사먹었다. 56...
-
지나간 그 시절의 추억ㅡ대한민국 40-50대의 기억들 백가지ㅡ지구를 떠나거라ㅡ'스카이콩콩'이라는 것을 안다. ㅡ 새학기에 교과서를 받으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모의간첩 신고하기가 있었다.. 53. 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 들고 엿 사먹었다.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