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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꽃이 떨어져 무더기를 이루고 있었을 때니 유월 하순의 어느 날이었겠지 장승으로 성장할 여린 소나무 한 그루가 뿌리째 뽑히던 날 그 밤꽃 무더기 위에서 파리해진 손을 허공으로 휘적이며 자꾸만 멀어지는 허공을 붙잡으려 마지막 숨을 토해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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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송팔로잉~~~~~🥹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조심히 잘 다녀와요🫡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우리걱정일랑 하지말구우우우우우우우우 😭 배우님이 어디에 계시던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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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가지마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ㅡ 면대 거울을 보니 월 ㅡ 매나 늙었는지 아 ㅡ 증말 못봐줄정도구나 ㅠ 가 ㅡ 지 말라고 잡을수도 없는 세월 지 ㅡ 나간 세월은 지나간대로 아쉬움을 뒤로한체 마 ㅡ 음만이라도 젊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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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김효정-가지마 제134회 김효정의 러브콜센터 최신트로트 섹시가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kW5cP4Jfang?si=U0WOoqTKJq10wUjk 가수김효정-가지마 좋아요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시고 새로운한주도 행복하시와요 늘 감사합니다~♡♡ 하트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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