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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줍기,가지말리기,길냥이밥주기^^ 201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햇밤을 주웠는데 참말로 토실토실 하네요^^ 이제 가지가 끝물이라 왕창 말려봅니다^^ 우리집 길냥이들 밥도 잘먹고 집도 잘지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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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리기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분이 가지를 가져다 주네요 살다보니 바구니가 없어도 간단한 방법을 쓰네요 옷걸이에다 착착 걸쳐서 걸어 놓으니 오가며 보일때 마다 옅은 미소가 감도네요 어릴때 고향의 풍경이 생각도 나고 엄마도 보고 싶고 왠지 모를 그리움이 밀려듭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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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리기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에 가지 모종 5포기 심었는데 얼마나 많이 열리는지 서울로 대구로 시집을 보내고도 남아돌아서 말려보기로 했습니다. 비료도 농약도 안주고 자연 그대로 두었더니 색깔도 안 예쁘고 상처투성이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썰어놓으니 가지씨가 참깨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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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리기~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년이때면 어김없이하는일입니다~ 이번에는 날씨와추석이빬라서 조금늦었네요 쪼개고늘고 밤새불밝히고 지키고~ 아주손이많이가지고^^ 가지덕장 구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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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리기 201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가 계속 열리고 있어요. 그동안 가지나물을 해먹었는데 이젠 좀 질리는 것 같아 묵나물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추운 겨울 보름날 즈음, 물에 불려 볶아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구수하니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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