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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취.노랑물봉선.매듭풀.까치고들빼기.마디풀.미국가막사리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습성으로 인한 관절염에 쓴다. 복통과 설사를 그치게한다.각시취 노랑 물봉선의 전초를 건조한 것을 야봉선화라고 한다. 청량,해독의 효능이 있으며 악창궤양,타박상궤양의 치료에 사용한다. 매듭풀의 한방명~ 계안초 약효능~ 만성간염, 위장병, 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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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74-07 닭목령.화란봉.석두봉.삽당령.석병산.백복령 : 2023-08-26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병산 정상이다. 두리봉에서 약 1.5km 정도 되고 3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일월문이다. 가는 길에 이렇게 이쁜 각시취도 있다. 각시취인데 흰색이다. 금마타리이다. 엉겅퀴이다. 엉겅퀴와 비슷한 꽃들이 너무 많아서 잠깐씩 헛갈리곤 한다. 산제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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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야생화길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취도 군데군데 송이풀은 뜨문뜨문 이건... 숙은촛대승마인가 ㅎ. 귀하다던데 멋진 나무들이 몇그루 있네요 하산길부터 각시취가 많이 보립니다 이쁩이다 이런건 벌개미취인지 쑥부쟁이인지 헷갈립니다. 익모초는 임도옆에. 흔히보는 개여뀌 과남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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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억새&야생화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부추 수수 나도 송이풀 눈개 쑥부쟁이 꽃향유 해발800이상 고랭지 배추밭 쑥부쟁이 고려 엉겅퀴 삽주 각시취 석잠풀 산부추 쑥부쟁이 구절초 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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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취(미화풍) 201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20일(홍천) 6월 9일 찍은 어린순 사진을 가지고 무엇인지 동정하다가 포기하였다가 꽃사진을 찍고 자료정리하다보니 각시취의 어린시절이라는 답이 나왔다. 근생엽은 깃꼴로 깊게 갈라지며 잎자루가 없다고 한다. 깃꼴로 갈라지는 녀석들이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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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검룡소길 트레킹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안동자(紅顔童子)의 얼굴색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금대봉 정상과 고목나무샘으로 가는 갈림길 [각시취 꽃] 각시취는 국화과로 연한 자주색 꽃이 피며, '각시'라는 이름에 비해 키가 크다. 꽃말은 '연정' *** 자연의 색깔은 때로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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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두문동재에서 검룡소까지 산행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의 친구들을 담기에 바쁜 모습이다. 대덕산 정상 오르기 전 가장 아름다운 꽃밭이다(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뱅이 꽃과 각시취꽃이 쑥 자라 올라 핀 구릿대 하얀 꽃 가던 발걸음을 잡는다. 하늘을 돌리고 있는 풍차도 오늘은 바람이 아니고 꽃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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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선자령기행-애기앉은부채, 제비동자, 각시취, 왜솜다리, 쑥방망이, 솔체, 큰땅빈대등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선자령기행에서는 예상대로 애기앉은부채 군락을 만났습니다. 재비동자꽃이나 각시취등이 눈에 띨정도로 예쁘게 개화하고있어서 가을로 가는 산의 모습을 그려줍니다. 돌아오는 길에 물매화와 왜솜다리 군락지를 들렀고 봉평의 메밀로 만들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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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잔대/큰용담/각시취/개미취/개쑥부쟁이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깊어가고 있었다. 숫잔대 큰용담-전엔 꽃보다 잎이 길면 칼잎용담이라 불렀지만 지금은 합가한 한집안이라더군요. 각시취-강원도에 이젠 각시들이 우글우글한데 짬이 없어서 동네 각시들을 모시지 못하고.... 개미취-벌개미취와 구별을 잘 못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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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9월17일 홍천미약골을 가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지금 시기는 금강초롱은 끝물이고 지리바는 지금 피기 시작합니다. 털여뀌 나비나물 선괴불주머니 천남성열매 각시취 고마리 촛대승마 며느리배꼽 투구꽃 오늘의 미약골 탐방의 주목적.. 지리바꽃이 궁금했습니다. 계곡을 사이로 암벽에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