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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머리 유민공주. ^.^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민아빠가 너무 이뻐라 하는... 갈래머리 유민공주입니다.. 유민이도 소꿉놀이를 하나 장만해줘야할지... 의자를 혼자 들고와서는 싱크대에서 설겆이도 하고있고.. 요리도 하고있고.. 엄마를 조용히 놔둔다 싶어서 좀 편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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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갈래머리 201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뭉친 아지커플^^ 옛날을 추억하며 사이좋게 책을 읽었죠.. 그러나... 두둥!! 우리 아인이는 매력적이 세갈래 삐삐머리 정일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고.... 지연이는 속으로 다짐했답니다.. '내가 나중에 저 세갈래 머리를 꼭 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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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머리 소녀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래머리 소녀 -이ㄹ수- 별빛 포름한 그리움에 젖어 별 헤며 달 그리는 밤 이제 그만 볼꺼야 사랑했노라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지는 달 그리며 별 헤는 꿈 이제 그만 꾸어야지 달빛 하얀 갈래머리 소녀 가슴 깊이 담고 있어 이제 그만 잊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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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봄 - 재희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 날마다 봄 / 재희 잃어버린 봄인 줄만 알았던 마음이 흐드러진 꽃밭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갈래머리를 딴 햇살은 꽃향기 바람에 실어 나르고 철없는 나비 떨어진 꽃잎 주워 모아 연서를 쓰는 계절.... "그대에게" 아픈 기억은 잊어 달라며 뒤돌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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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어릴적 갈래머리 생각에...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때는 나이드신 우리엄마가 빗겨주는 머리모양이... 마음에 안들어.. 일곱살 차이나는 언니한테 매일 머리빗겨달라고 했었다.. 우리언니는 지금도 그렇치만 내가보기에는.. 정말 신기하도록 재주도 많고, 언니손만 가면 무어든 다 좋아지는것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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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머리 소녀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래머리 소녀 별빛 포름한 그리움에 젖어 별 헤며 달 그리는 밤 이제 그만 볼꺼야 사랑했노라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지는 달 그리며 별 헤는 꿈 이제 그만 꾸어야지 달빛 하얀 갈래머리 소녀 가슴 깊이 담고 있어 이제 그만 잊어 질까 -이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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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단정한 교복에 갈래머리 소녀였던 추억이,,,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립따 화사한 봄빛땜시... 삐삐거리는 새소리땜시.......... 횡설수설 땡그랑~!! . . . . . . . 오랜만에 수민이 동상의 글을 대하니 그 옛날 주름이 곱게 잡힌 단정한 교복에 갈래머리 소녀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숙이휴게실"에서 업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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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는 갈래머리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처럼 쑥스럽게 만났을거다 하지만 금방 편하게 친해질수 있는 같은나이의 친구들... 만남의 시작을 했으니 예쁘게 만들어 가야지 힌머리슝슝 눈가에 주름살 깊게파이고 이빨빠져 말이 새어 나올때까지...오래오래 즐거운 만남을 하고 싶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