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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착각되는 한자 귀화어(漢字 歸化語)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고뿔'인데 이는 '고(코)'와 '불(火)'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중국에서는 감기를 깐마오(感冒)라고 한다. 3. 감질나다 "몹시 먹고 싶거나 하고 싶어서 애타는 마음이 생기다."는 뜻. 감질나다는 감질이란 병의 이름에서 유래한 말이다. 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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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잔에 7부만 채우소서 200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컬컬한 참에 시원히 마셔 보고자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는다. 훌쩍 마시고 또 부었지만 여전히 7부 밖에 안찬다. 감질나다. 성질이 꼬인다. 엣끼 이놈의 것! 사정없이 내 팽개치자 무참히도 깨지고 말았다. 다른 잔으로 마시니 직성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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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16 일자 일희일비: 많은 희비들이 교차한 시즌 마지막 날.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연고지 정착을 위해서라도 이 팀은 봄에 농구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인디애나 팬들 입장에선 상당히 감질맛만 나다 말은 시즌일 듯 하군요. 그래도 폴 죠지가 멀정히 농구할 수 있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맨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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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무디게 했어 = やることが鈍臭((のろくさ))どんくさいのでいらいらする 하는 짓이 느려빠져 몹시 초조하다 690 じれったい 감질나다, 답답하다, 안타깝다 = 君(きみ)のすることは実(じ)つにじれったい 네가 하는 일은 정말이지 안타깝다 =ぐずぐ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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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201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적이나 호박적, 부추적은 따실 때 먹어야 좋지만 배추적은 두고두고 먹는다. 배추의 씹히는 맛이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질나다. 허겁지겁 먹고 배불러야 살 맛이 난다. 나는 칼국수를 좋아한다. 배추에 붙은 밀가루도 함께 맛있다. 쌀이나 찹쌀, 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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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의 유래는?(각종 한국말의 유래) 퍼온글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는 것은 임시로 빌려올 것도 없다는 뜻이다. 결국 '가차없다'는 조금도 사정을 봐주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ㄴ 감질나다 '감질나다'의 뜻은 몹시 갖고 싶거나 먹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원래 감질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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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이두의 발달사.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한길, 한새등 크다. 곰 - 곰방대, 꼬마등 작다. 숫(男根)- 솟았다. 굼 - 구무(女陰)등 구멍 한편 감 은 감씨(음핵), 감질나다, 감투잡이(여성상위)등으로 보아 여성 음핵을 말하기도 하고 감둥이와 검둥이로 보아 같은 말이다. 따라서 환숫과 곰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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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符印과 天符經의 秘密’ 강의 안내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질기다, 검 - 검다 (검둥이 = 감둥이 감 - 땅 (장군감 며느감등 토대) 감 - 女陰(감씨, 감쪽같다, 감쪼으다, 깜찍하다,감질나다?,감탕질<성교시 소리치고 뒤트는것,감투<성기 머리에 씨우는것 여음, 감투거리<여성상위>) 감 - 검다(감둥이 = 검둥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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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착각되는 한자 귀화어 200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고뿔'인데 이는 '고(코)'와 '불(火)'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중국에서는 감기를 깐마오(感冒)라고 한다. 3. 감질나다 "몹시 먹고 싶거나 하고 싶어서 애타는 마음이 생기다."는 뜻. 감질나다는 감질이란 병의 이름에서 유래한 말이다. 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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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절라도 사투리 모음 200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치 깔끄막, 깔쿠막 (깔막) - 경사가45도 이상 가파르게 된 산<된깔크막> 깔따구 - 각다귀, 모기 비슷함 깔딱증 나다 - 감질나다 깔막,칼크막- 비탈 깜냥-가늠으로 해 낼만한 한 깜는다-감다(눈을) 깜밥 - 솥바닥에 눌어 붙어있는 밥을 긁어 먹다 깜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