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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무너 지는건 순식간 이다 윤석열 대통령 머묻거릴 상황이 아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갱 패거리들 쓰레기들 쓰레기 청소 하지않고 질질끌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당하고 총선까지 참패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여기에서 더 머뭇 거리고 손에쥔 칼자루 빼지않고 이런 상황 에서도 손에쥔 칼 쓰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 무너지는건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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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록] 동남권 당원 간담회_2024. 5. 31(금).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는 상황이다. 하지만 잊지 않도록 계속 지적을 받아야 되는 것 같다. 안 그러면 좀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제언> 조준희: 보고서에 지금 초안의 제목은 다시 지역에서라는 제목인데 그럼 우리가 다시 지역에서 혹은 지역을 강화하자고 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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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토) 4ㆍ10 총선 전면 무효 / 선관위 해체 / 탄핵무효 헌정복원, 5일(수) 22대 국회 불법 개원 반국가 세력 규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KBS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는 10.12 새벽 0시 40분 cafe.daum.net ■ 4.10 총선의 부정선거를 막지 않은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에 의하여 자유 우파 국민은 주권을 강탈당하였으며 빼앗겼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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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록] 서남권 당원 간담회_2024. 5. 30(목).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강서에서는 아시다시피 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정의당도 만났고 녹색도 같이 이렇게 했잖아요. 지역활동 같이 하는 분들이 느낀 게 뭐냐면, 의정 경험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녹색당에도 물론 원내진입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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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록] 서부권 및 도심권 당원 간담회_2024. 5. 23(목).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경험이 이번 총선 조직도에 그대로 연결이 되었다. 보궐선거에 결합했던 인원이 그대로 가는 게 역량 발휘에 도움이 될 거라는 어떤 판단이 있었다. 서울 선거대책본부에 관한 질의에 대해서는, 녹색정의당의 서울 선거대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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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3(목) 오후 2시 시국 대토론회, 2024. 5. 25(토) 2시 4ㆍ10 총선 무효 선관위 해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KBS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는 10.12 새벽 0시 40분 cafe.daum.net 선전 선동 세뇌 TV를 끄면 가족이 보이고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뭉쳐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용기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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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검푸른 우국의 바다에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개표과정이 중반을 넘어서자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 갔습니다. 사람은, 특히 남자의 인생에서 승부를 걸어야 할 때는 몇 번 오지 않습니다. 이번의 승부는,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한동훈 개인의 승부이기도 하지만 국 -3- 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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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목) 11:00 제63주년 5.16혁명 기념, 5.18(토) 2시 박정희광장 대한문, 5.23(목) 2시 시국대토론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상황(집회 시간 대) 1. 구름 많음/ 맑음 2. 기온 : 영상 24도 - 26도 3. 음력 04월 11일 4. 일출 05:20 5. 일몰 19:37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 선관위 해체하라 부정선거 4.10 총선 전면무효 선관위 해체. 국민의 주권을 되찾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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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족집게 ‘엄문어’의 총선 예측은 왜 빗나갔을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선 여당이 완패할 거라 예측해 족집게란 뜻의 별명을 얻었지만, 22대 총선에선 국민의힘이 과반을 달성한다고 전망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민주당 200석 전망이 나오던 3월 말에도 그가 국힘의 승리를 고집한 이유는 대략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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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국민의힘 3연속 패배의 원인과 진단-국힘은‘악하고 무능한 조폭’,민주당은‘악하지만 유능한 양아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참패 이후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일성으로 통합을 얘기한 것과 같다. 인요한 위원장도 혁신할 때라고 얘기했어야 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도 지금은 혁신과 변화의 시간이라고 말했어야 했다. 거듭된 참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