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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후기 2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씩만 더 합시다이" 여행 첫날밤은 그렇게 뻔데기 안주 삼아 한잔 하는 것으로 쇼부를 봤다. 3, 감동 그리고 눈물 빛 좋은 개살구.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 허울좋은 하눌타리. 위 속담을 사자성어로 사상누각 이라고 한다. 앙코르 와트 기대 1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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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억~살구 이야기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우리집 뒷 뜰에는 살구나무가 다섯그루나 있었다. 살구의 종류도 다양하게 팥살구.....개살구........떡살구........참살구.....등 네종류의 살구나무가 있었으며 봄에 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우리 초가집 지붕은 온통 흰눈이 내린듯 아니면 한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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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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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는 나그네까지 행복을 나눠 주는아이~ 흰.명자꽃 유렵분꽃 15년차 자주옮겨서 그런지 더디 크네요. 귀찮아.침봉없이 꽂아 봤는데 맘에 안듦임다 망개나무 수선화 금잔화 🩷💛💚 희득스리한 꽃 개살구? 나무에 화려한 홍매화 접목 성공 사례.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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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팔자 上팔자: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다. 열매도 마찬가지,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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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구가 흔했다. 점점 뜸해지더니 살구꽃 피는 ‘고향의 봄’ 노래도 있는데 자취를 감춘다. 단맛이 덜해서인가. 빛 좋은 개살구라더니 쓴맛까지 나서인가. 빛 좋고 맛 나는 참외가 갯가의 자갈만치나 깔렸다. 자고 나면 열려 푸르다가 노랗게 빛난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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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못합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거푸 크게 부각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3. <한국국보문학카페> 등단 시인방에는 김병환 시인의 시가 올랐다. 개살구 이 시에 마우스를 대고 누르면 화면이 크게 보임. 내가 댓글 달았고, 퍼서 여기에 올려서 내 글감으로 삼는다. '개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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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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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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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의 병적 거짓말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보인다면 세상이 자신에 대해 “저렇게 멋진 사람이니 멋진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라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 이 ’빛좋은 개살구‘같은 가짜 세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거짓말‘이기에 나르시시스트들은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