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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개와 고양이의 축생 200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누릅니다. 꿈은 멀기만 하고. 머리 속은 한없이 복잡해져 갑니다. 이젠 맘대로 하세요. 난 이제 더는 모르겠네요 포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방탕하게도 살아보다 정신을 차리려고 멋있게 나 자신을 꾸며보고 자가용을 몰아도 그 누군가처럼 행복하다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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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고의 호화 출연진!!-개와 고양이의 인생- 뒷북이믄 삭제바람!! 200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누릅니다. 꿈은 멀기만 하고. 머리 속은 한없이 복잡해져 갑니다. 이젠 맘대로 하세요. 난 이제 더는 모르겠네요 포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방탕하게도 살아보다 정신을 차리려고 멋있게 나 자신을 꾸며보고 자가용을 몰아도 그 누군가처럼 행복하다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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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호화 출연진!!-개와 고양이의 인생- 뒷북이믄 삭제바람!! 200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누릅니다. 꿈은 멀기만 하고. 머리 속은 한없이 복잡해져 갑니다. 이젠 맘대로 하세요. 난 이제 더는 모르겠네요 포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방탕하게도 살아보다 정신을 차리려고 멋있게 나 자신을 꾸며보고 자가용을 몰아도 그 누군가처럼 행복하다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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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가 친해지는 방법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 걸음을 옮긴다. 침대에 누워 이불 속으로 야무지게 들어간 그녀가 작은 얼굴만 내밀어 나를 올려다본다. "재워줘." 나 낮잠시간이야. 새침하게 말하며 그녀가 눈을 감는다.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목 밑에 내 팔을 넣어준다. 내 팔을 베고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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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개와 고양이의집 애린원:5월18일 봉사 있습니다 200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아쉬움과 지친몸을 이끌고 오늘도 여기까지 밖에 못하고 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핑돕니다. 이번에 정말 시간많이 내서 애들과 많이 놀아주고 싶었는데.. 귀청소도 해주고..눈도 닦아주고..머리며 배도 쓰다듬어 주고...정을 흠뻑 나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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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초월한 개와 고양이의 우정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비뉴스|기사입력 2008-01-11 10:42 |최종수정2008-01-11 14:42 영국의 한 견공과 고양이가 죽음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 애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18개월 된 랭카셔 목양견 '오스카'가 생전의 절친한 친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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