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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의 향기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다본 저하늘 빛나는 별들중에 제일커서 좋았지 얼큰하게 취해 돌아오는 허전하고 쓸쓸한 그 골목 길 비춰진 달이 좋고 건너뜸 내 아부지 내어미 밤새 지켜줘서 고맙고 나란히 누워 있는 붓당골 두 오빠 지켜줘서 고맙고 가평 어느 계곡에 날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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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 認 ( 승 인 ) - - - 좀 ..... 끼 다 랏 습 니 다 .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정창현 조합장님집앞 샘 정도였고 .... 중편에는 배영동님과 김갑수님이 같이 쓴 샘 아 ! 주막거리 정귀선님네 샘 ! 물건너뜸 ...... 스 ~~~~~~~~ 으 ? ㅋㅋㅋ 시베리아였으니깨 ! 녹슨 뽐쁘 바가지로 물 붜 한참을 삐그덕 거려야 녹물 가셨지요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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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의 추석 인사 - 2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에 가시는 님 / 못 가시는님 모두 모두 행복하고 보람된 명절 되세요 송편 택배로 붙여 주시면 안될까요? ^^* ~ ♡물건너뜸♡ 올립니당 ~ 8월이라 추석날은 즐거운 명절~♬ 밥 먹꼬...대추 먹꼬...송편도 먹꼬~♪ 즐거운 마음으로 온가족.친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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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면 안양산 둘레길 201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화동리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여러 이름의 마을이 있다. 시장이었던 저잣골, 건너 마을인 건너뜸, 말에서 내려 걸었던 하막등, 나무통샘, 뒤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통후동, 가죽을 다루던 사람이 살았다는 갓바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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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길 따라 걷는 화양면 안양산둘레길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화동리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여러 이름의 마을이 있다. 시장이었던 저잣골, 건너 마을인 건너뜸, 말에서 내려 걸었던 하막등, 나무통샘, 뒤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통후동, 가죽을 다루던 사람이 살았다는 갓바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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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 지명의 유래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동저수지 위쪽에 있는 마을로 성북산성의 뒤쪽에 있다해서 성북이라 불렀다. 우리말로는 잣뒤이다. 성북동의 자연마을은 건너뜸,굿개말,동편말,서편말,세집매, 신촌,잣뒤,아래잣뒤,윗잣뒤,양지뜸,주막거리 이다. 송정동 대전 논산간 국도의 오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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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城北洞)의 모든 지명 및 유래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골 안의 홍재공 골짜기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감나무골〔골〕 〔위치〕성북동 아랫잣뒤의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건너뜸(물건너)〔마을〕 〔위치〕성북동 서편 마을의 서쪽 금곡천 건너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건너에 있는 마을이라 건너뜸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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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연역 및 소개 / 행사 식순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요 및 연역 소개 방성초 총동문 카페가 없었기에 진잠애향회 카페에서 활동을 하던 두 사람! 금수봉님과 물건너뜸님이 진잠 애향회 카페 활동 중 서로를 알게 되어 여러번의 의논 끝에 방성초 총동문 카페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초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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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의 마음 200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길이 이리도 주절이 주절이 빨랫줄에 빨래 늘듯 늘어놓고 있습니다 우선은 내가 많이 사랑했고 찐한정으로 함께 했던 물건너뜸 영주님 ~!!!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으로 관심으로 그리고 사랑했던 많은시간 소중함으로 오래 기억될것입니다 작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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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11.06.10.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어지럽히고 괴롭히다. 거차다 형 크고 세차다 걱세다 형 ① 몸이 굳고 억세다. ② 성질이 굳고 무뚝뚝하다 건너뜸 명 건너편에 있는 작은 마을. 건너앉다 동 ①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서 앉다. ② 계속해서가 아니라 사이를 두고 자리를 잡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