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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4집 플젝] (2)12 seconds 200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m 1g ::앞마당 7m 1g ::옆마당 7m(1200) 1g(3000) ::3시 9시 8m 1g ::특이사항 길막 미네랄 64 X2 센터에 일부분을 제외하곤 건불 처리 되있음 네. 맵의 기복이 너무 심한듯 ㅇㅅㅇ; 좋은 구성과 아이디어로 맵을 만들면 이런 뻔한 맵도 만들어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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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모(7기 100인원정대 10조) 북한산 둘레길 걷기 3회차 12/02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메기때문..ㅋ 암튼 헤어질 무렵 길사모 최초 무알콜의 뒷풀이로 또한번의 서프라이즈가 있었습니다. 사기막골입구에 있는 건불 전체가 하얀색으로 예쁘게 칠해져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 해변가의 멋진카페처럼 운치있는 브런치카페였습니다. 예쁜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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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아 !! 200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두), 뿅오두, 복쌍 산골짝 낮은 실개천도랑에서 조약돌 뒤집으며 잡았던 술가재,알가재 퇴수도랑에서 가시고기 잡아 즉석 건불뜯어다 불짚어 꿔먹던 시절 강아지풀에 꿰어 논뚝에서 구워먹던 메뚜기 풋밤 까먹느라 찔렸던 손까락 밤송이 가시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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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200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운사에서 /이명예 건불 같은 마음을 끌고 법당 처마밑을 지나 소담한 풍경을 지키는 동백의 붉은 미소 피흘림이 흔건한 고행이라 해도 후회 없다하네 불상의 경건한 기운 아래 엎드려 마음 닦는 소리 끊이지 않아 홀로 깊은 나약함을 떨치기 위한 번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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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제6구간 검마산(劒磨山, 1,017m)과 백암산(白岩山, 1,004m)을 향해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분 한티재에서 발리쪽으로 500여미터 떨어진 현대오일뱅크주유소에 닻을 내린다.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주유소에는 건불 외등 만이 밝게 불을 밝히고 있을 뿐 주유원이나 지나는 차량은 눈에 띄지 않는다. 정맥호에서 하선한 회원님들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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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회비 확인방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산.산사멜.불꽃.센스.왕대박.여초.바늘 와룡.나무로.블루문.오자.이대로.토끼풀.큰행복.밀당.쿠울.천상화원 그린비.리도.건불.메아리.활짝웃음.해피.백이.장비.사향소.산미테 타포린.석류.남여사.금별.미르.태왕.달마.엘크.자연사랑.도루묵 안지.꿀(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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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 수확했습니다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이 더 많지만 영양가 풍부한 쥐눈이콩(약콩) 입니다 올 여름 가뭄으로 수확량이 많이 줄었습니다만 쥐눈이콩이 반질반질 윤기가 좔~좔 흐르고 탱글탱글하니 좋네요 건조시킨후 풍금질해서 건불 걷어내고 깨끗하게 콩고루기 해서 식구님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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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prito 0.95 200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G (2000) 미네랄멀티 : 7M (1000) 3시 9시 가스멀티 : 8M 1G 입니다. 특이사항 * 앞마당 뒤 건불 * 센터 머드 쪽 빼고는 건불 * 센터로 올라가는 언덕 건불 * 미네랄 멀티로 가는 입구 ( 1P 기준 오른쪽) 일부분 건불 * 정찰 버그 有 * 자원 고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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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길사모 북한산 둘레길 걷기 3회차 12/02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메기때문..ㅋ 암튼 헤어질 무렵 길사모 최초 무알콜의 뒷풀이로 또한번의 서프라이즈가 있었습니다. 사기마골입구에 있는 건불 전체가 하얀색으로 예쁘게 칠해져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 해변가의 멋진카페처럼 운치있는 브런치카페였습니다. 예쁜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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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춘거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날리를 떠느냐 너를 보고 있노라니 되게 추울것 같아서 내 목이 거북이 등짝속으로 드는구나 왔다리 갔다리 하지말고 내가 건불 모아다 새집 지어 줄테니 수풀 우거진 냇가에서 눌러 살면 안돼겠니. ? 무너미를 넘어 오는 강물이 새살아가 이빨 닦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