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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바닷가를 즐기다...해파랑길 41,42,43코스(2)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습니다. 휴게소를 나오니 원래는 동해대로 도로변을 따라 내려가게 되어있던데 이렇게 자전거랑 도보용 데크가 깔려져 있고 도로를 건너 반대쪽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해파랑길도 여기서 바뀌어야 할 듯... 이렇게 위험한 동해대로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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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12기 울릉도 탐방1박2일 : 성인봉의 봄,겨울 공존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50 건천 휴게소에서 구재우 전 회장이 제공하는 시락국밥으로 맛있는 아침을 먹는다. 울릉도 1박2일 참가자 총 25 명 회원 : 12 명, 박영범회장,방춘일,신종태,김윤희,서용훈,정을리미 재무,최해복,박경효 총무겸 산행대장,이종기,최선미,김미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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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6구간(시티재~아화고개~땅고개)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도방향 하늘이 정말 푸르죠..... 청천봉과 이제 이별을 고하네여 어두목장 지나 651.2m 봉 오늘의 종착역이 보이네여...도착하여....... 정상적인 땅고개 날머리 땅고개휴게소에 도착하여 시원한 아이스케끼 하나 물고 건천택시를 콜하고 땅고개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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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의 오후! - 부산 기장 삼각산(469m)~투구봉(564m)~시명산(678m)~불광산(660m)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니 건천 휴게소때 부터 제법 굵어지던 빗줄기가 아직도 그칠 기세가 안보이고 !~ 폼을 보니 참석 인원 30여명중 3분지 1은 또랑조로 빠질 분위기고~ 뫼들과 열명 정도는 들머리로~ 오전에 달구지가 왔던길로 다시 거슬러 내려가 불광교를 지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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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땀으로 목욕하고! - 양산.밀양 작은 매봉(445m)~닭봉(580m)~매봉(754m)~금오산(766m)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부산일보 표지기가 걸린 왼쪽 희미한 산길로 진행해서 능선으로 올라 붙어야 하는데 몇발자국 앞에가던 키다리아저씨가 또 맞는교?~ 에이 띠바 내삐리 노코 혼자 가뿌까?~ 올라서면 이런 표지기들이 뫼들이 공부를 잘해왔음을 확인 시켜주고!~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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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의 놀이터를 악을 쓰고 올라서고! - 울산 울주군 두서면 삼봉(361m)~천마산(613.3m)~용암산(588.9m)~아미산(603.6m) 2020.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간다!~ 부산일보는 용암산으로 올라왔나?~ 예상보다는 흐릿한 길이지만 걸을만하다!~ 오른쪽 사면으로 비스듬한 오름길~ 능선으로 올라서마 여양 진씨 무덤이 연이어 지고~ 완만한 내림길이 이어지다가~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되고~ 예전 겨울 강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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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에 마음잡기위해 떠난 분당 ~ 부산 홀로 여행기 201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인휴게소에서 물 보충하고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이제부터는 한동안 끝이 안보이는 평지도로를 가면서 이제 군위를 지나가기위해서 5번도를 타야하니다. 어쨋든 달리면서 심심하면 안장위에서 사진찍기 신공을 펼쳐봅니다. 우째 삐딱하네요..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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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산행 두타연-비수구미 오지 트레킹을 다녀와서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통스럽다. 건천휴게소, 안동휴게소를 거쳐 새벽녘에는 춘천휴게소에 도착해 잠시 쉬어가고 있다. 호반의 도시라 그런지 미명속에 내려앉은 안개가 바람결에 진하게 흔들리고 있다. 버스는 또다시 낯선 풍경을 안은 채 지치지도 않고 잘도 달린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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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오지마을 왕피리를 다녀와서...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간다. 휴게소를 떠나 다시 북쪽으로 달리다가 4차선이 합류지점인 덕신에서 조합장에게 망양정을 보았냐고 물으니 못 보았다고 한다. 방향을 해안으로 돌렸다. 바다와 맞닿은 망양해안도로는 촛대바위가 제일먼저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다.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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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9.~20.(무박2일): 낙동정맥 6차 (한티재-아화고개) 201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한 방향으로 여긴다.” ♤ 사리(舍利) 인도 고대의 말인 '사리라'의 술어적 명사로서 사리(舍利)는 한자로 음역된 말이다. 이를 정확하게 표현하면 신골(身骨), 유골(遺骨), 영골(靈骨)이라 번역할 수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 하셨을 때 그의...